토요타가 만든 '가족용 레이싱 카트' 출시

출처=인스타그램(riku_racing)
출처=인스타그램(riku_racing)
토요타가 만든 ‘가족용 레이싱 카트’ 출시

토요타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탈 수 있는 가족용 입문 레이싱 카트를 출시했습니다.

토요타의 모터스포츠 브랜드 가주 레이싱(GR)은 지난 10일 일본에서 'GR 카트'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GR 카트는 배기량 215cc 엔진을 탑재한 1인승 카트로 무게는 83kg입니다. 최고속도는 약 80km입니다. 페달과 스티어링휠을 조절할 수 있어 키 135~185cm까지 탈 수 있습니다.

차체를 분해하지 않고 미니밴에 실을 수 있으며 벨트 구동 방식을 적용해 기존 체인 방식보다 정비 부담도 줄였습니다. 충돌 시 다른 카트가 뒷바퀴 위로 올라타는 것을 막는 범퍼 등 초보자를 위한 안전 설계도 적용했습니다.

토요타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보다 쉽게 카트와 모터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GR 카트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일반도로에서는 주행할 수 없으며 카트장 등 폐쇄된 코스에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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