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쿠 휴식 가구 브랜드 '레스티노'가 전신 마사지 안마의자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사용자 체형에 맞춰 정교한 마사지를 제공한다. 자동 체형 인식 시스템이 체형을 감지한 뒤 입체적인 마사지를 구현한다.
척추 곡선을 따라 설계한 'SL 프레임'은 목부터 허리·허벅지까지 넓은 범위를 마사지한다. 부위별 특성을 고려해 마사지 강도와 속도를 단계별로 설정할 수 있다.
안마 코스는 총 24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무중력 모드를 선택하면 등받이와 다리 각도를 자동 조절, 여유로운 자세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무중력 각도는 최대 150도까지 조절 가능하다.
안전 관리를 위해 신체나 장애물 끼임을 감지하는 안전 보조 시스템을 적용했고, 아이나 반려동물로 인한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다. 오염 우려 부위에는 탈부착형 패드를 적용해 분리와 관리가 용이하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