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건대, '제2회 창강섬김리더상·지후 사랑나눔상' 시상…청소년 8명에 장학금 전달

광주보건대학교 '제2회 창강섬김리더상·지후 사랑나눔상' 시상식.
광주보건대학교 '제2회 창강섬김리더상·지후 사랑나눔상' 시상식.

광주보건대학교(총장 김경태)는 11일 교내 임마누엘관 드보라홀에서 '제2회 창강섬김리더상·지후 사랑나눔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자로 선정한 청소년 8명에게 장학금과 부상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식은 전남광주·전북 지역 9개 고등학교에서 추천한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8명이 수상자로 선정했다. 행사에는 김경태 총장을 비롯해 수상 학생, 지도교사, 학부모, 대학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수상자 가운데 정다인 송원여자고등학교 학생(17)은 학업과 함께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교육감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창강섬김리더상·지후 사랑나눔상 각 부문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 총 8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50만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 30만원의 장학금과 부상을 전달했다.

김경태 총장은 “창강섬김리더상·지후 사랑나눔상 본연의 취지에 맞게 타인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청소년들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격려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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