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목포벤처문화산업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 모집

목포벤처문화산업지원센터 전경.
목포벤처문화산업지원센터 전경.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은 전남 지역 문화산업 및 정보통신기술(ICT)·소프트웨어(SW) 산업 활성화를 위해 역량을 갖춘 예비창업자 및 기업을 대상으로 '목포벤처문화산업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 모집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목포벤처문화산업지원센터는 지역 정보기술(IT)·SW 및 문화산업의 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통합특별시 기업지원 허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통합특별시 내 성장 잠재력을 갖춘 신규 창업기업 및 우수 벤처기업을 선발헤 집중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통합특별시내 IT·SW·문화산업 분야 창업 기업이며, 모집 규모는 통합특별시 목포시 석현로 46에 위치한 목포벤처문화산업지원센터 내 총 3개실이다.

최종 선정한 입주기업은 독립된 사무 공간과 더불어 센터 내 다양한 공용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진흥원은 맞춤형 교육, 사업화 지원, 협력 네트워크 구축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공고 기간은 16일부터 10월 7일까지다. 실제 서류 접수 기간은 28일부터 10월 7일 오후 1시까지다.

이인용 원장은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가진 역량 있는 기업과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목포벤처문화산업지원센터가 지역 벤처·문화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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