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니스 프래그런스 브랜드 유비유(대표 김규원)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에 참가해 대표 제품인 '들풀향차림 필로우미스트'를 전시한다.
유비유는 한국의 자연과 지역 식물에서 영감을 받아 몸과 마음의 균형을 제안하는 웰니스 프래그런스 브랜드다. 조향사이자 아로마테라피스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의 자연을 현대적인 향기 제품과 셀프케어 경험으로 풀어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하는 '유비유 들풀향차림 필로우미스트(Korean Botanical Pillow Mist)'는 지리산의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한 50㎖ 용량의 숙면케어 향기제품이다. 잠들기 전 침구와 주변 공간에 가볍게 분사해 하루의 긴장을 내려놓고 편안하게 휴식을 준비하는 시간을 제안한다.
제품 개발의 출발점은 지리산의 토종 식물이 계절과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생명력이다. 유비유는 이러한 식물의 감각과 에너지를 천연 에센셜오일의 블렌딩으로 표현하고, 지리산 식물 추출물을 베이스에 활용해 지역성을 제품에 담았다.

들풀향차림 필로우미스트는 히어리(Korean Winter Hazel), 산오이풀(Korean Mountain Burnet), 고려쑥부쟁이(Korean Daisy) 세 가지 식물을 테마로 구성됐다. 단순히 선호하는 향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그날의 몸과 마음의 컨디션에 따라 자신에게 필요한 휴식의 향을 고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히어리(Korean Winter Hazel)은 일랑일랑과 네롤리가 어우러진 부드럽고 포근한 우디 플로럴 향, 산오이풀(Korean Mountain Burnet)은 생강과 스피어민트, 바질이 어우러진 맑고 생기 있는 허벌 향, 고려쑥부쟁이(Korean Daisy)는 라벤더와 제라늄, 유칼립투스가 조화를 이루는 개운한 아로마틱 향으로 각각의 휴식 테마를 표현했다.
유비유는 필로우미스트와 마사지 오일 롤온 등 일상에서 스스로 활용할 수 있는 향기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조향과 아로마테라피를 결합해 향을 일상적인 셀프케어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남광주뷰티산업전에서는 들풀향차림 필로우미스트 3종을 국내외 관람객과 바이어에게 소개한다. 특히 해외 바이어 상담을 통해 한국의 지역 식물과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보태니컬 웰니스 프래그런스의 해외 시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해외 유통 및 협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김규원 대표는 “향은 단순히 좋은 냄새를 즐기는 것을 넘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살피는 하나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자연 속 식물이 저마다의 리듬으로 살아가듯, 유비유의 향을 통해 사람들이 자신의 상태를 세심하게 들여다보고 일상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의 자연과 식물이 가진 고유한 감각을 유비유만 향기로 전하고, 이러한 향기 경험을 국내외 소비자와 폭넓게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과 웰니스를 연결하는 다양한 향기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며, 화장품·미용기기·뷰티테크·에스테틱·헤어·네일 등 뷰티산업 전반의 기업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전문 전시회로 개최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기초·색조화장품 △스킨케어·바디케어 △헤어·두피케어 △네일·메이크업 △향수·아로마 △미용기기·에스테틱 △뷰티 디바이스·뷰티테크 △화장품 원료·패키징 등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해외 바이어 및 유통 관계자와의 비즈니스 상담, 제품 및 브랜드 홍보, 세미나, 기업 간 네트워킹 등 판로 개척과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 기간 뷰티 관련 체험 및 부대행사를 함께 운영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참관객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