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서 '건전음주 응원 캠페인' 진행

오비맥주는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건전음주 응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건전음주 응원 캠페인' 행사장에서 오비맥주와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약속함 존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신혜원 오비맥주 사회공헌팀 차장, 한국도로교통공단의 노명진 혁신기획본부장과 이지영 소통홍보처장. 〈자료 오비맥주〉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건전음주 응원 캠페인' 행사장에서 오비맥주와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약속함 존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신혜원 오비맥주 사회공헌팀 차장, 한국도로교통공단의 노명진 혁신기획본부장과 이지영 소통홍보처장. 〈자료 오비맥주〉

지난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중앙홀 이벤트존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약 1000명의 야구팬이 참여했다. 오비맥주는 책임 있는 음주와 음주운전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

행사장은 응원 상황에 맞춰 맥주와 논알코올 음료를 선택하는 '응원 컨디션 존'과 음주운전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남기는 '약속함 존'으로 구성했다.

응원 컨디션 존에서는 설문을 통해 참가자의 응원 스타일을 진단한 뒤 다트 게임을 통해 유형에 맞는 제품을 제안했다. 응원 유형은 '즐거움 MAX형', '밸런스 ON형', '스마트 ON형', '부담 ZERO형' 등 4가지로 구분하고 카스 프레시, 카스 라이트, 카스 제로, 카스 올제로 등을 소개했다.

약속함 존에서는 오비맥주가 숙취운전을 포함한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선보인 자동차 키 보관함 '약속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약속함은 자동차 키를 보관한 뒤 음주 측정을 거쳐 알코올이 감지되지 않을 때만 열리는 장치다.

참가자들은 약속함 체험 후 음주운전 예방 다짐 메시지가 담긴 영수증 사진을 촬영해 서약 포토월에 부착하는 행사에도 참여했다.

오비맥주는 지난해에도 야구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건전음주 응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당시 사흘간 약 1500명의 야구팬이 참여해 건전음주와 음주운전 예방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야구장을 찾은 시민들이 자신의 상황과 컨디션에 맞게 맥주와 논알코올 음료를 고를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지를 소개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음주 문화 확산과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비맥주 카스는 대한체육회·팀코리아 공식 후원사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맞아 국가대표 응원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대회 기간 서울·수도권 주요 업장에서 '카스 뷰잉펍'을 운영하고 대형마트 프로모션과 카스 제로 증정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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