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신제품 '생생신툼바떡볶이면'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은 농심의 생면 브랜드 '생생'에 '신라면 툼바'의 매콤하고 크리미한 맛을 접목한 제품이다. 떡볶이 특유의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을 면으로 구현했다.
어묵 육수를 기반으로 한 매콤한 떡볶이 소스에 크리미한 신라면 툼바 소스를 더했다. 후첨분말에는 체더치즈와 파마산치즈를 사용해 고소한 맛을 살렸다.
농심 관계자는 “생생신툼바떡볶이면은 인기 K-푸드인 떡볶이를 농심만의 차별화된 면 요리로 재해석해, 익숙한 맛을 새로운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K-푸드를 재해석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여, 면 제품의 영역을 넓혀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생생신툼바떡볶이면은 오는 28일부터 전국 유통점과 이커머스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생생' 브랜드는 1995년 '생생우동'으로 시작한 농심의 생면 브랜드다. 현재 생생야끼우동과 생생납작떡볶이면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농심은 신라면 툼바의 맛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신툼바 만능소스'도 운영하고 있다. 285g 용량의 소스 제품으로 신라면 툼바를 라면에서 소스와 생면 제품으로 확장하며 제품군을 넓히고 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