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와 가수 영탁(YOUNGTAK)이 한터차트에서 빛났다.
지난 21일 오전 10시 발표한 한터차트 2026년 9월 3주차 주간차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주간 월드차트에서 소셜과 미디어 부문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1만4023.54점의 월드 지수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영탁은 1만1590.02점으로 2위, 에스파는 9038.23점으로 3위에 올랐다.
스트레이 키즈는 최근 글로벌 활동을 통해 꾸준히 월드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해외 팬덤의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주간 음반차트에서는 영탁이 정규 3집 'GOGO'로 31만5200.72점(판매량 30만3724장)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코르티스의 두 번째 싱글 'GREENGREEN'(음반 지수 8만7927.99점, 판매량 9만1174장), 3위는 코르티스의 두 번째 미니 앨범 확장판 'GREENGREEN_playextended'(음반 지수 8만2574.00점, 판매량 4만1287장)였다.
영탁은 정규 3집 발매와 동시에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트로트와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폭넓은 인기를 구가 중이다.
한편 한터 월드차트는 음반, 음원, 인증, SNS, 미디어 등 글로벌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하며, 음반차트는 전 세계 판매량을 기준으로 집계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