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직장인 위한 '연금 스테이션 팝업' 런칭

자료=한국투자증권
자료=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직장인들이 연금 자산을 쉽고 친근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연금 스테이션 팝업'을 런칭했다고 22일 밝혔다. 현장으로 찾아가는 트레일러 형태의 이동형 팝업 부스를 통해 연금 브랜드를 차별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연금 스테이션 팝업은 직장인들의 출퇴근길이나 점심시간 유동 인구가 몰리는 도심 광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로드쇼 형태로 기획됐다.

한국투자증권은 9월 28일과 29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을 시작으로 10월 5일 여의도 문화의 마당, 10월 6일과 7일 구로 지밸리몰을 거쳐 마곡 원그로브, 강남, 판교 등지로 순회할 계획이다.

팝업 부스는 3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플랫폼 존에서는 투자 성향과 은퇴 준비 스타일에 맞는 '증강현실(AR) 연금 MBTI' 테스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트레일러 존에서는 연금 MBTI 참여 및 상담 예약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가챠를 통해 경품을 즉시 지급한다. 컨설팅 존에서는 연금 자산관리 기초 안내와 연금 정보 가이드북을 제공한다.

최종진 한국투자증권 연금혁신본부장은 “직장인들이 매일 오가는 공간에서 자신의 연금 투자 성향을 파악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팝업을 기획했다”며 “이번 체험 행사가 한국투자증권 연금 브랜드를 한층 더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윤 기자 sy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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