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남도 콘텐츠페어'서 전남글로벌게임센터 체험존 운영

2026 남도콘텐츠페어와 함께하는 전남글로벌게임센터 포스터.
2026 남도콘텐츠페어와 함께하는 전남글로벌게임센터 포스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전남글로벌게임센터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리는 '남도 콘텐츠페어'와 연계해 전남글로벌게임센터 체험존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민과 방문객이 게임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게임기업의 우수 콘텐츠를 알리고 건전한 게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상시로 운영되는 전남글로벌게임센터 체험존에서는 지역 대표 게임기업 7개사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참여 기업은 △애니듀 '또바슛(AR 슈팅)' △만듦 '냠냠떡볶이' △웨이코더 '포트리스S' △니트로스 '조선낚시왕' △뉴솔트 '스핀히어로' △더호라이즌 '아드' △팜 '기시: 더 데자뷰' 등이다.

개막 첫날인 10월 9일 오후 2시 주 무대에서는 전 Gen.G 소속 브롤스타즈 프로게이머이자 인기 크리에이터인 박제현 강사의 특강이 열리며, '프로게이머 및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삶'을 주제로 프로게이머와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겪은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할 예정이다.

10월 10일과 11일에는 부모와 아이가 한 팀이 되어 즐기는 '게임문화 가족캠프'를 진행한다. 모바일 게임 '브롤스타즈'와 닌텐도 스포츠 종목 대항전, 보드게임 자유체험, 레크리에이션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는 사전 접수를 통해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남글로벌게임센터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글로벌게임센터 관계자는 “게임은 남녀노소 누구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라며, “가족, 친구와 함께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게임문화를 확산하고 세대 간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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