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전남글로벌게임센터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리는 '남도 콘텐츠페어'와 연계해 전남글로벌게임센터 체험존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민과 방문객이 게임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게임기업의 우수 콘텐츠를 알리고 건전한 게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상시로 운영되는 전남글로벌게임센터 체험존에서는 지역 대표 게임기업 7개사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참여 기업은 △애니듀 '또바슛(AR 슈팅)' △만듦 '냠냠떡볶이' △웨이코더 '포트리스S' △니트로스 '조선낚시왕' △뉴솔트 '스핀히어로' △더호라이즌 '아드' △팜 '기시: 더 데자뷰' 등이다.
개막 첫날인 10월 9일 오후 2시 주 무대에서는 전 Gen.G 소속 브롤스타즈 프로게이머이자 인기 크리에이터인 박제현 강사의 특강이 열리며, '프로게이머 및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삶'을 주제로 프로게이머와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겪은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할 예정이다.
10월 10일과 11일에는 부모와 아이가 한 팀이 되어 즐기는 '게임문화 가족캠프'를 진행한다. 모바일 게임 '브롤스타즈'와 닌텐도 스포츠 종목 대항전, 보드게임 자유체험, 레크리에이션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는 사전 접수를 통해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남글로벌게임센터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글로벌게임센터 관계자는 “게임은 남녀노소 누구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라며, “가족, 친구와 함께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게임문화를 확산하고 세대 간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