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소재 여성 전용 프라이빗 웰니스 공간 이브의정원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에 참가해 한국의 전통적인 목욕문화와 현대적인 뷰티·웰니스가 결합된 새로운 'K-WELLNESS'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브의정원은 단순한 세신 공간을 넘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프라이빗 스파 & 웰니스 공간을 지향한다.
여성 고객만을 위한 독립적인 공간에서 세신과 스파, 사우나, 피부·바디·두피 케어를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하며, 한국적인 목욕문화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이브의정원이 소개하는 대표 콘텐츠는 'K-BODY SCRUB WELLNESS'다. 한국의 전통적인 세신 문화를 단순한 목욕 서비스가 아닌, 몸을 따뜻하게 준비하고 휴식하며 자신을 돌보는 현대적인 웰니스 경험으로 재해석했다.
대표적인 체험은 편백 근적외선 사우나에서 시작된다. 2층 야외 공간에 마련된 편백 근적외선 사우나에서 편백의 은은한 향과 따뜻한 온열감을 느끼며 몸을 데운 뒤,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며 편안하게 세신을 준비한다.
이후 1층 프라이빗 세신룸에서 K-BODY SCRUB을 경험하며 한국의 전통적인 세신 문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만날 수 있다.
이브의정원은 이러한 경험을 통해 세신을 단순히 '때를 미는 관리'가 아닌 한국의 목욕문화와 휴식, 뷰티가 결합된 K-WELLNESS 콘텐츠로 확장하고 있다.
이브의정원의 웰니스 프로그램은 K-BODY SCRUB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PRIVATE SPA, FACE CARE, BODY CARE, HEAD SPA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고객의 필요에 따라 피부와 몸, 두피까지 폭넓게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개인에게 집중하는 운영 방식은 이브의정원이 추구하는 중요한 가치 중 하나다.
혼잡한 공간에서 여러 사람이 함께 이용하는 일반적인 목욕시설과 달리, 보다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신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공간과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실물 시설을 그대로 옮겨오는 대신 홍보 영상과 안내 리플렛, QR 기반 프로그램 안내를 통해 이브의정원의 공간과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방문객은 QR을 통해 K-BODY SCRUB을 비롯해 프라이빗 스파, 편백 근적외선 사우나, FACE CARE, BODY CARE, HEAD SPA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자신의 관심에 맞는 웰니스 경험을 살펴볼 수 있다. 현장에서는 한국의 세신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알릴 수 있는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이브의정원의 브랜드와 콘텐츠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브의정원은 이번 전시회를 단순한 브랜드 홍보의 기회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K-WELLNESS 관광 콘텐츠 개발과 관련 산업과의 협업을 확대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호텔과 여행사, 관광 관계자 등과의 협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광주에서 한국의 목욕문화와 웰니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관광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향후 광주를 대표하는 K-WELLNESS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뷰티와 웰니스를 기반으로 한 교육 및 창업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새로운 뷰티·웰니스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가는 것도 이브의정원이 그리고 있는 미래 방향이다.
이브의정원 관계자는 “한국의 세신은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우리만의 고유한 목욕문화”라며 “이브의정원은 이러한 전통에 현대적인 스파와 뷰티, 웰니스의 감성을 더해 새로운 경험으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남광주뷰티산업전을 통해 국내 고객뿐 아니라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휴식의 문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소개하고, 광주를 대표할 수 있는 K-WELLNESS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며, 화장품·미용기기·뷰티테크·에스테틱·헤어·네일 등 뷰티산업 전반의 기업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전문 전시회로 개최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기초·색조화장품 △스킨케어·바디케어 △헤어·두피케어 △네일·메이크업 △향수·아로마 △미용기기·에스테틱 △뷰티 디바이스·뷰티테크 △화장품 원료·패키징 등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해외 바이어 및 유통 관계자와의 비즈니스 상담, 제품 및 브랜드 홍보, 세미나, 기업 간 네트워킹 등 판로 개척과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 기간 뷰티 관련 체험 및 부대행사를 함께 운영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참관객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