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비토즈는 3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개최한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관광진흥 유공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트립비토즈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9/30/news-p.v1.20260930.cd64491d9b9043bd9b56f3605c1479c6_P1.jpg)
트립비토즈가 3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관광진흥 유공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관광의 날'은 문체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개최하는 행사로, 세계관광의 날(9월 27일)을 맞아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포상하는 자리다.
트립비토즈는 외래관광객 유치와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여행 영상과 커뮤니티, 숙박 예약을 결합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국내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글로벌화를 추진해 왔다. 특히 국내 숙박시설의 해외 유통을 확대하고 외래관광객 대상 서비스를 강화하며 '관광 수출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정지하 트립비토즈 대표가 3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관광진흥 유공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트립비토즈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9/30/news-p.v1.20260930.acc70b599e924552a42e9aa1589c77f6_P1.jpg)
정지하 트립비토즈 대표는 “여행업은 남들이 쉬는 날에도 현장을 지키며 한 명 한 명의 여행객에게 따뜻한 환대를 전하는 산업”이라면서 “이번 수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여행객을 맞이해 온 트립비토즈 구성원들과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노력을 함께 인정받은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AI)과 기술이 여행산업을 빠르게 바꾸고 있지만, 여행의 중심에는 결국 사람이 있다”면서 “더 많은 외국인이 대한민국을 찾아 좋은 기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관광산업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트립비토즈는 관광산업에서의 성과를 꾸준히 인정받아 왔다. 2022년 '제49회 관광의 날' 국무총리 표창을 시작으로 2023년 성장관광벤처 기업성장 부문 최우수상, 2024년 300만불 수출의 탑, 2025년 디지털 분야 유공 표창을 받았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