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일 딜라이브 대표(왼쪽)와 플레이 TV 레오나르도 잘크만(Leonardo Zalcman) 부회장이 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딜라이브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10/01/news-p.v1.20261001.8260b9e49bb04b8fb2490fdae9686fd1_P1.jpg)
딜라이브TV가 자체 제작 지역 콘텐츠로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딜라이브TV는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26 멕시코 K-박람회'에 참가해 2건의 MOU를 체결하고 후속 공급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브라질에서는 유·무료 방송 채널과 FAST 서비스를 운영하는 '플레이TV'와 '데이트 플래너', '돗토리 시리즈', '막노동', '미's코리아' 등 4개 타이틀 독점 유통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멕시코의 AVOD 플랫폼 운영 기업 '카사 크레알라'와도 딜라이브TV 전 콘텐츠 공급을 목표로 MOU를 체결했다. 공급이 성사되면 카사 크레알라의 AVOD 플랫폼 '크레알라 TV'를 통해 송출된다.
딜라이브TV는 앞서 프랑스, 호주, 싱가포르 등과도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향후 정부 지원 콘텐츠 판로를 활용해 유통망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