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톤, 체형·용도별 C.MTB 5종 출시…라인업 확대

알톤은 라이더의 체형과 주행 목적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컴포트 산악자전거(C.MTB)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주니어와 입문 라이더를 위한 저지상고 모델부터 30단 구동계와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적용한 고기능 모델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통학·출퇴근 등 일상 주행부터 근교 라이딩과 장거리 투어링까지 다양한 용도에 대응할 수 있다.

알톤, 체형·용도별 C.MTB 5종 출시…라인업 확대

주력 모델 '로체스터(LOCHESTER) 24DM'은 신장 125~160㎝ 라이더를 고려한 저지상고 알로이 프레임을 적용했다. 승하차 부담을 낮춰 체구가 작은 학생과 여성, 입문 라이더의 편의성을 높였다. 시마노 21단 변속기와 메가레인지 프리휠, 서스펜션 포크를 적용해 도로와 오르막, 고르지 않은 노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5-스포크 매그휠과 인터널 케이블 루팅으로 디자인을 정리했다. 기계식 디스크 브레이크와 랙 아일렛도 갖췄다.

'보마크(BOMARC) 30LT'는 LTWOO 30단 구동계와 시마노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적용한 고기능 모델이다. 100㎜ 트래블 락아웃 서스펜션 포크로 노면 충격에 대응하고 포장도로에서는 페달링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테이퍼드 헤드튜브와 랙 아일렛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성인용 '콜리스(COLLIS) 27.5', 저지상 벤딩 프레임을 적용한 '쿼츠(QUARTZ) 27.5D', 시마노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적용한 주니어용 '쿼츠(QUARTZ) 24HD'도 차례로 공급한다.

알톤 관계자는 “라이더의 체형과 용도에 맞는 자전거 선택지가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승하차 편의성과 제동 성능, 다양한 주행 환경에 대응하는 실용적인 사양을 갖춰 입문자부터 레저 라이더까지 폭넓게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알톤은 최근 전기자전거 등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입문자와 일상 이용자를 겨냥한 제품을 강화해 자전거의 활용 영역을 레저에서 생활 이동 수단으로 확대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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