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10월 '별빛 라이브'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매장을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 무대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고객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스타벅스는 지금까지 550회 이상의 별빛 라이브 공연을 진행했다. 1000여명 청년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라 고객과 만났다. 공연 기회가 부족한 청년 아티스트에게는 실전 경험을, 고객에게는 매장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 8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당시 650여 개 팀이 지원했다. 선발된 아티스트들은 어쿠스틱, 재즈, 클래식, 국악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2027년 3월까지 약 6개월간 장충라운지R, 더여수돌산DT, 세종예술의전당, 북오산IC DT, 경동1960 등 전국 5개 매장에서 공연한다. 지난 4일 장충라운지R점 공연을 시작으로 10일 더여수돌산DT점, 17일 세종예술의전당점, 24일 북오산IC DT점, 31일 경동1960점에서 공연이 이어진다.
공연 일정과 출연 아티스트 정보는 스타벅스 공식 앱과 홈페이지 'What's New'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스타벅스는 청년 문화예술 인재 지원과 함께 매장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