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한정선 피스타치오 찹쌀떡'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오는 15일 디저트 브랜드 '로로멜로'와 협업한 '한정선 피스타치오 찹쌀떡'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오는 15일 디저트 브랜드 '로로멜로'와 협업한 '한정선 피스타치오 찹쌀떡'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오는 15일 디저트 브랜드 '로로멜로'와 협업한 '한정선 피스타치오 찹쌀떡'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신제품은 쫄깃한 찹쌀떡 안에 피스타치오 크림을 채운 냉동 디저트다. 구운 피스타치오를 그대로 갈아 넣어 고소하고 진한 풍미와 식감을 살렸다.

이 제품은 지난 9월 초 선보인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의 후속작이다. GS25는 당시 로로에프엔비의 로로멜로, K디저트 브랜드 '한정선'과 함께 찹쌀떡 시리즈를 론칭했다. '오픈런'을 해야 맛볼 수 있던 찹쌀떡을 가까운 편의점에서 살 수 있게 되면서 누적 판매량 70만개, 판매율 100%를 기록했다.

요거트 찹쌀떡은 9월 한 달간 캔맥주를 제치고 GS25 퀵커머스 전체 매출 1위에 올랐다. 주류와 즉석조리식품이 상위권을 차지하는 퀵커머스에서 디저트가 전체 1위를 한 것은 이례적이다.

GS25는 7일부터 10일까지 우리동네GS 앱에서 2만개 한정으로 피스타치오 찹쌀떡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예약 상품은 14일부터 지정한 점포에서 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 판매는 15일부터 시작한다.

8일에는 낮 12시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25지에스강남점에서 신제품 사전 공개 팝업행사를 연다. 요거트 찹쌀떡과 피스타치오 찹쌀떡을 2개씩 담은 4입 세트를 판매하고, 구매 고객에게 '한정선 키캡 클리커'를 증정한다. 1탄 팝업 당시에는 준비 물량이 빠르게 소진돼 예정 시간보다 1시간 일찍 판매를 마감했다.

GS리테일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1조9574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매출액 2조8549억원, 영업이익 583억원을 올렸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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