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AI융합대학, 7개 기관과 지역 혁신·미래 인재 양성 MOU 체결

전남대학교 AI융합대학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연구기관, 지원기관 및 민간 파트너 등 8개 기관이 지역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전남대학교 AI융합대학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연구기관, 지원기관 및 민간 파트너 등 8개 기관이 지역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전남대학교 AI융합대학 (학장 나명환)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연구기관, 지원기관 및 민간 파트너 등 8개 기관이 지역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고 7일 밝혔다.

참여기관으로 전남대 AI융합대학, 전남대 인공지능에그리텍연구센터/디지털농업전문인력양성사업단, 아이젠, 사단법인 한국품질명장협회, 사단법인 한국기술거래사회, 와이앤아처로컬라이즈그룹, 헥시곤벤처스,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 광주전남협회 등 8개 참여기관이다. 이들은 호남권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전문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참여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AI융합 기술을 고도화하고 청년 인재 양성 및 창업·기술사업화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고경력 과학기술인 멘토링 매칭 및 현장애로기술 공동 해결- 풍부한 경륜을 갖춘 과학기술인의 노하우를 현장에 접목 △디지털 전환 및 첨단 산업 고도화- AI융합, 반도체, 에너지, 모빌리티, 바이오 등 데이터 기반 생산공정 고도화 추진 △디지털 농업 전문 인재 양성-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 육성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연구개발(R&D) 및 기술사업화 연계- 신규 연구개발(R&D) 프로젝트 기획 및 성공적인 기술사업화 연계 협력 △공유 인프라 활용 및 인적 교류- 기관 간 인프라 공동 활용을 통한 시너지 창출 등이다.

참여기관들은 앞으로 긴밀한 상호 협의와 자문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호남권의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생태계(K-UBRC)를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협약을 통해 취득한 정보에 대한 철저한 비밀유지를 약속하며 신뢰를 공고히 했다.

이번 다기관 협약을 계기로 지역 청년 인재들이 첨단 산업 및 디지털 농업 분야의 핵심 주역으로 성장하고, 지역 경제와 기술 혁신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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