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X 소프트웨이브 2026]국내 최대 AI·SW 전시회 '소프트웨이브 2026' 블록체인 특별관 운영

AI X 소프트웨이브 2026
AI X 소프트웨이브 2026

블록체인 전문 매거진 블록체인투데이가 국내 최대 AI·소프트웨어(SW) 전시회 'AI X 소프트웨이브 2026'에서 블록체인 특별관을 운영한다. 디지털자산 제도화를 앞두고 블록체인 기업과 산업계 수요처를 직접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제11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 AI X 소프트웨이브 2026(AI x SOFTWAVE 2026)' 행사는 과힉기술정보통신부가 정한 소프트웨어 주간에 열리는 공식 전시회로 이 기간 다양한 행사가 동시 개최된다.

AI X 소프트웨이브 2026은 오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한다.

올해 슬로건은 'INNOVATION FOR NEW ERA'로, 300여개 기업 500여개 부스로 전시가 마련될 예정이다.

블록체인 특별관, 에이지테크 특별관 및 이와 관련한 콘퍼런스도 함께 개최된다.

블록체인 특별관은 단순 기술 홍보를 넘어 산업계 의사결정권자와의 비즈니스 매칭에 중점을 둔다. 블록체인은 AI, 데이터, 보안, 금융, 콘텐츠, 공공 등 다양한 산업과 결합하는 기반 기술로 자리 잡고 있으며, 특히 스테이블코인, 토큰증권(STO),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 등이 제도권 편입을 앞두고 있어 산업계와의 접점 확대가 중요한 시점이다.

블록체인투데이 관계자는 “블록체인 기업이 AI·SW 산업 핵심 바이어와 한 공간에서 만날 기회는 흔치 않다”라며 “기술 홍보를 넘어 실제 계약과 협력으로 이어지는 비즈니스 현장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 마련

소프트웨이브는 구매 권한을 가진 방문객 비중이 높아 매년 50개국 2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으며, 이 중 75% 이상이 바이어·고객 등 의사결정권자다. 지난해 수출상담회에서는 5개국 15개 해외 바이어가 참여해 131건, 약 700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정부·국회·기관 인사가 참석하는 개막식 ▲과기정통부 장관상 등 정부 포상 시상식 ▲AI·SW 산업 리더가 참여하는 '소프트웨이브 서밋' 콘퍼런스 ▲참가기업 CEO 대상 'C-레벨 이너서클 밋업' ▲해외 바이어 1:1 매칭 수출상담회 ▲국내 VIP 바이어 부스투어 등과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블록체인투데이는 전자신문, 소프트웨이브 조직위원회와 함께 12월 4일 오전 10시~오후 1시 전시장 특별무대에서 '디지털 에셋 코리아 서밋 2026'을 개최한다. STO·RWA 등 디지털자산을 주제로 특별관 전시와 콘퍼런스를 연계해 연말 블록체인 업계 교류의 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특별관 전시 및 콘퍼런스 참여 희망 기업은 블록체인투데이나 소프트웨이브 조직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정동수 기자 dschung@etnews.com

  • ET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