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결제원이 오는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디지털금융의 다음 여정'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금융결제원 창립 40주년 기념으로 금융결제 분야의 미래 방향성과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행사는 금융결제원장의 개회사와 한국지급결제학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1세션은 금융결제원 창립 40주년 기념 영상을 시작으로 '개방이 만든 변화, 디지털금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한다. 조재박 네이버페이 부사장과 백연주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이 발표한다.
2세션은 '혁신이 만드는 미래, AI와 디지털자산이 여는 새로운 금융'을 주제로 진행된다. 윤성관 한국은행 디지털화폐실장, 김병희 신한은행 디지털자산Cell장, 송재욱 한양대 교수가 발표한다.
3세션은 '디지털금융 시대의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토론이 펼쳐진다. 류혁선 한국지급결제학회장이 좌장을 맡고, 성준이 한국은행 팀장, 김필수 금융결제원 부부장, 이종섭·정준혁 서울대 교수, 임병화 성균관대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디지털자산과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논의를 이어간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