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고령층·장애인 디지털 교육에 노트북 기부

토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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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가 고령층 문해학습자와 장애인 등에게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노트북 46대를 기부한다.

IT자산을 교육 현장에 연결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배움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한 노트북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을 통해 '디지털·AI 문해학습장' 운영 기관에 10월 중 전달될 예정이다. 각 기관에서 고령층 문해학습자와 장애인 학습자 등이 디지털·AI 기술을 익히는 교육기기로 활용된다.

'디지털·AI 문해학습장'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시민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교육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학습자의 수준과 수용에 맞춰 스마트폰, 키오스크, 메신저 사용법을 비롯해 인공지능과 지도, 택시, 배달 등 생활 앱 활용 교육을 지원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보유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지원하고, 생활 속 장벽을 낮추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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