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저축은행(대표 박중용)은 지역 아동 창작 예술 후원을 통해 만들어진 아동 미술 창작물을 본점영업점과 본사 사무실에 오는 11월까지 전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아동 창작물은 4컷 웹툰 등을 포함해 총 20여점으로 본점영업점과 본사 사무실 등에 전시돼 임직원은 물론 본점영업점을 방문하는 고객들도 상시 관람할 수 있다.
또 아동들이 직접 창작한 캐릭터를 활용해 고객 창구에서 많이 사용되는 '잠시 외출 중입니다', '휴가 중입니다', '옆 창구를 이용해주세요' 등 팻말을 제작해 활용할 예정이다.
JT저축은행은 앞서 웹툰 작가 등 창작가의 꿈을 키워가는성남시 신흥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드로잉, 스토리 구성, 컷 분할 등 웹툰 제작 관련 디지털 전문 교육을 후원한 바 있다.
아동 미술 교육은 지난 5월부터 진행돼 작품 완성까지 약 6개월 동안 진행됐다. 특히 아동들이 교육 이후 스스로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신흥지역아동센터 시설에 웹툰 제작 전용 태블릿PC 장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JT저축은행은 지역 아동들에게 미술 교육 후원 뿐 아니라 전시를 통해 지역 아동들의 재능 발굴 및 정서적으로 역량 발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중용 JT저축은행 대표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 이외에도 재능과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회의 장 마련을 통해 정서적 역량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며 “지역 아동들이 진로와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장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저축은행 본연 역할과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