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전 임직원 대상 'AX 어워즈' 개최…상금 최대 1000만원

더존비즈온은 임직원의 AI 활용 문화 확산과 역량 강화를 위한 사내 시상 제도 '더존 AX 어워즈'를 시행한다.
더존비즈온은 임직원의 AI 활용 문화 확산과 역량 강화를 위한 사내 시상 제도 '더존 AX 어워즈'를 시행한다.

더존비즈온은 임직원의 AI 활용 문화 확산과 역량 강화를 위한 사내 시상 제도 '더존 인공지능 전환(AX) 어워즈'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더존 AX 어워즈는 자율적인 분위기에서 직원 개개인이 AI 활용 우수 사례와 성과 지표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공지능(AI)로 바꾼 당신의 하루, 더존의 내일이 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11월 13일까지 임직원의 응모와 추천을 받는다.

시상은 단체와 개인을 아우르는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단체 부문 'AX 임팩트상'은 AI 적용 사례를 팀·본부·협업팀 단위로 심사하며 대상에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최우수와 우수에 각각 500만원과 300만원을 차등 지급한다.

개인 부문은 업무 시간과 결과의 개선 폭을 심사하는 'AI 생산성상'과 사내 AI 도구의 창의적 활용을 심사하는 'AI 툴 활용상'으로 나뉜다. 대상과 최우수, 우수 직원에게는 3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이 주어진다. 본인 응모 없이 동료와 조직장의 추천만으로 선정되는 '특별상'도 마련해 AI 활용을 주변에 확산시킨 숨은 기여자를 발굴한다.

응모자가 지표명과 측정 산식·방법을 직접 설계하는 핵심성과지표(KPI) 중심 심사도 이번 어워즈의 특징이다. 단순한 활용 경험 공유에 그치지 않고 AI 활용의 효과를 수치로 증명하는 성과 측정 문화를 조직에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 심사는 임원과 각 부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맡으며, 우수 사례는 전파 교육과 시연 등을 통해 전사에 공유될 예정이다.

한편, 더존비즈온은 기업용 AI 에이전트 '원 AI'를 비롯한 자사 AI 솔루션을 임직원의 일상 업무 전반에 활용하며 AI 네이티브 기업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더존 AX 어워즈는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AI 활용 경험이 회사의 내일을 만드는 자산이 된다는 믿음에서 출발했다”며 “AI로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조직 문화로 정착시켜 고객과 시장에 검증된 AX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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