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경센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모집 홍보 숏폼 공모전 시상식 개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유주현·이하 경북센터)는 최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모집 홍보 숏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국민 참여형 창업 지원사업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모집을 널리 알리고 경북 지역 청년과 예비창업자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생·청년·일반인 등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었으며, 참가자가 '내가 창업한다면?', '경북에서 시작하는 나의 창업 아이디어' 등 자유 주제로 숏폼 영상을 직접 제작해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등 본인의 SNS 채널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모두의 창업 2차 경북권 숏폼공모전 시상식 장면
모두의 창업 2차 경북권 숏폼공모전 시상식 장면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16일까지 진행된 접수에는 총 38명이 참여했으며, 주제 적합성, 창의성, 전달력, 완성도, 홍보 활용성 등 5개 항목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등 3명이 선정돼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수상작은 경북센터 공식 SNS와 홈페이지에 게시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경북 로컬 창업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지속 활용될 예정이다. 경북센터는 공모전 기간 중 대구·경북 지역 기반 SNS 채널 11곳과 지역 커뮤니티, 공모전 전문 플랫폼 등을 통해 공모전과 2차 모집을 집중 홍보한 바 있다.

유주현 경북센터 대표는 “참가자들이 창업을 바라보는 신선한 시각과 경북에서 시작하는 창업의 가능성을 숏폼이라는 친숙한 형식으로 풀어내 줬다. 수상작을 비롯한 공모전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더 많은 지역 청년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창업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멘토링과 창업활동자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차 모집에서는 일반·기술 트랙 8천 명과 로컬 트랙 2천 명 등 총 1만 명을 선발했다. 경북센터는 모두의 창업 경북지역 허브기관으로서 지역 모두의 창업 운영기관의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경북=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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