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헤시티는 '2026 파트너 어워드'에서 국내 IT 솔루션 유통기업 에티버스를 아시아태평양·일본(APJ) 지역 '올해의 총판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코헤시티 파트너 어워드는 한 해 동안 우수한 사업 성과를 거둔 총판, 리셀러, 글로벌 시스템통합업체(GSI), 관리형 서비스 제공업체(MSP) 등을 선정하는 연례 시상 프로그램이다.
에티버스는 국내 리셀러를 대상으로 교육과 기술·영업 지원을 제공하고, 코헤시티 솔루션의 유통망 확대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코헤시티는 기업 데이터 백업·복구와 랜섬웨어 대응,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공급하는 글로벌 보안기업이다.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의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코헤시티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 등을 제공한다.
글로벌 부문에서는 앤트로픽이 '올해의 AI 액셀러레이터 파트너'로 선정됐다. 아마존웹서비스(AWS)는 클라우드,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는 제휴, 셈페리스는 보안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코헤시티는 파트너 수익 기회 확대와 전문 자격 제도 신설, 교육 절차 간소화 등을 통해 글로벌 유통·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상훈 코헤시티 코리아 지사장은 “뛰어난 기술력과 영업 역량을 갖춘 에티버스와 같은 파트너사가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국내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