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 유망 스타트업 투자유치 역량 강화 'IR 피칭 DAY' 성료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 유망 스타트업 투자유치 역량 강화 'IR 피칭 DAY' 성료.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 유망 스타트업 투자유치 역량 강화 'IR 피칭 DAY' 성료.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여수 벨메르 호텔에서 도내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전남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4기) 투자 유치(IR) 피칭 DA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센터는 2023년부터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유망 창업기업 발굴과 투자유치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특히 발굴기업에 대한 맞춤형 성장 지원과 직접투자를 연계하는 등 지역 초기 창업기업의 투자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액셀러레이팅 선정기업인 더호라이즌㈜, ㈜이머터리얼랩 등 8개사와 투자심사역 등 관계자 총 25명이 참석했으며, 실전 중심의 IR 스피치 교육과 투자유치 실무교육, 모의 IR 및 1:1 멘토링 등으로 진행됐다.

첫날에는 IR 스피치 교육 및 발표 실습을 통해 참여기업의 발표 모습을 직접 촬영·모니터링하고, 제스처 등 언어적·비언어적 요소에 대한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들이 자신의 발표 습관과 개선점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투자자 대상 발표에서 필요한 전달력과 설득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둘째 날에는 기업가치평가와 주요 투자계약 조건 등 투자유치 핵심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어진 모의 IR 피칭에서는 참여기업들이 사업모델과 기술경쟁력, 성장전략 등을 발표하고 투자심사역의 질의응답과 평가를 받았으며,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기업별 투자유치 전략과 IR 자료의 보완 방향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센터는 향후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실사 및 투자심의 등 후속 투자검토를 추진하고, 팁스(TIPS), 립스(LIPS) 및 국내외 PoC 등 다양한 성장지원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강정범 대표는 “이번 IR 피칭 DAY는 지역 유망 스타트업이 투자자의 관점에서 사업 경쟁력을 점검하고 실전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춘 투자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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