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미래세대 진로 탐색을 돕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양 사 교육기부 봉사단은 26일 경기 김포시 고촌중학교에서 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운항·객실승무원 직업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은 양사 조종사와 승무원이 강연자로 나서 직무 소개와 멘토링을 진행했다.
앞서 양 사는 24일 서울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청소년 80여 명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특강 '드림 토크'를 열었으며, 17일에도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청소년 100여 명을 만나 항공 분야 직무와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아울러 22일에는 임직원 나눔 활동인 '두 손 모아'의 일환으로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에서 아동들의 견학을 지원했다. 대한항공 산업안전 담당자와 아시아나항공 안전보안 담당자 등 양 사 임직원이 참여해 아동들의 안전체험을 돕고 상생을 도모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양 사 임직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