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KB굿잡 부산 잡(JOB) 페스티벌'에서 기술혁신기업 전용 채용관을 운영해 중소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B국민은행과 부산광역시,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한 채용 행사다. 구직자와 구인 기업의 만남을 통해 취업 기회를 넓히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혁신기업 전용 채용관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연구개발(R&D) 지원기업 25개사가 참여했다. 기정원은 참여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 기업의 인력 확보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도왔다.
기정원은 지난해 KB굿잡 채용박람회를 통해 총 138개 기업의 채용을 지원했다. 당시 2129명이 면접에 참여했고 598명이 채용됐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업 성장 단계와 현장 수요를 반영한 채용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영신 기정원장은 “중소기업이 인력난을 해소하고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채용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성윤 기자 sy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