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텔란티스코리아는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GS엠비즈와 차량 경정비 및 부품 공급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은 GS엠비즈가 운영하는 '오토오아시스(autoOasis)'를 통해 지프와 푸조 고객의 일상 생활권 내 차량 관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 사는 강원 강릉, 경기 구리, 울산, 충북 청주, 충남 천안 등 전국 5개 지역의 오토오아시스를 협력 거점으로 선정하고 연내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지점을 확정할 예정이다. 지정된 지점에서는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교체 등 일상적인 소모품 중심의 경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협력 거점에 지프·푸조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적용해 접근성을 높이고, 순정 부품의 원활한 공급·관리 체계를 구축해 정비 신뢰도를 확보할 방침이다. 양사는 향후 협의를 거쳐 협력 지역 확대도 검토하기로 했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공식 서비스센터의 전문 정비와 더불어 생활권 내 경정비 접점을 넓혀 고객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