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영현이 전국 팬들을 찾아간다.
이영현은 오는 12월 24일과 25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콘서트홀에서 공연을 연다. 이어 12월 31일에는 부산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관객들과 한 해의 마지막 날을 함께할 예정이다.
'나의 노래가 필요한 너에게'는 이영현이 2021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브랜드 공연이다. 올해 전국 투어를 마친 데 이어 서울과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2027년 1월 광주, 2월 대구, 4월 고양까지 투어를 확대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영현의 대표곡을 중심으로 한 세트리스트와 밴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한 라이브 무대가 마련된다. 관객과 소통하는 토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영현은 그동안 다양한 공연에서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만나왔다. 이번 콘서트 역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공연으로 기획됐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