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또진 vs 오승아·조현영…'골당TV' 두 번째 승부 펼쳐진다

사진=레쥬(REZU)
사진=레쥬(REZU)

인터랙티브 골프 예능 '골당TV X-라이브'가 두 번째 승부를 펼친다.
오늘(6일) 오후 6시 방송되는 '골당TV X-라이브' 2회에는 MC 최성민과 고정 출연자 양회장, 허또진을 비롯해 첫 회 게스트로 출연한 레인보우 출신 오승아와 조현영이 다시 한번 함께한다.
앞서 첫 방송에서는 양회장, 허또진, 오승아, 조현영이 총 3라운드에 걸쳐 골프 대결을 펼쳤다. 시청자의 실시간 선택이 경기 흐름에 변수로 작용한 가운데, 허또진이 막판 역전에 성공하며 제1대 골프퀸에 올랐다.


첫 회 출연진이 그대로 다시 모이는 만큼 이번 방송에서는 허또진의 2연패 여부와 오승아, 조현영, 양회장의 설욕전이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차례 호흡을 맞춘 출연진의 티키타카와 승부 경쟁도 이어진다.
시청자의 실시간 참여 역시 계속된다. 시청자는 직접 미션을 선택하고 팀 구성과 경기 규칙 등에 영향을 미치며 승부에 개입한다. 출연진의 전략에 시청자의 선택이 더해지는 방식으로 매 경기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을 만들어낸다.
제작진은 첫 방송 당시 접속자가 몰리는 등 예상보다 큰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2회를 앞두고 보다 원활한 시청을 위해 운영 환경과 콘텐츠를 점검하고 보완했다.
제작진은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더 많은 시청자가 원활하게 방송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 환경과 콘텐츠를 점검하고 보완했다"며 "2회에서는 더욱 안정적인 시청 환경과 풍성해진 볼거리로 차별화된 재미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골당TV X-라이브'는 골프 대결에 실시간 시청자 참여를 결합한 인터랙티브 예능이다. 시청자가 미션 선택부터 팀 구성, 경기 규칙 등에 직접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골당TV X-라이브' 2회는 오늘 오후 6시 레쥬 플랫폼과 유튜브 채널 '쎈언니들 골당TV2'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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