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유아, 첫 북미 투어서 티켓 파워…LA·시카고 '솔드아웃'

사진= 언코어 제공
사진= 언코어 제공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가 첫 북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는 지난달 21일 애틀랜타를 시작으로 피닉스, 로스앤젤레스(LA), 댈러스, 올랜도, 시카고, 뉴욕을 거쳐 지난 4일 토론토까지 북미 8개 도시에서 첫 번째 콘서트 'BEYOND YOUR EYES'(비욘드 유어 아이즈)를 개최했다.
앞서 캐나다 투어를 진행했던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이번 공연을 통해 북미 지역으로 활동 무대를 한층 넓혔다. 특히 LA와 시카고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 팬들의 관심을 확인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각 도시에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무대를 꾸미며 현지 관객들과 호흡했다. 첫 북미 투어인 만큼 도시마다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공연 경험을 쌓았다.
현지 크리에이터와의 협업도 이어졌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315만 명을 보유한 미국의 기상캐스터 겸 크리에이터 닉 코시어(Nick Kosir)와 함께 콘텐츠를 선보였다. '댄싱 웨더맨(Dancing Weatherman)'으로 알려진 닉 코시어와의 협업을 통해 현지 팬들과의 접점도 넓혔다.
음원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네 번째 미니앨범 '256th Note' 수록곡 'Open Your Eyes'(오픈 유어 아이즈)는 글로벌 음악 검색 플랫폼 샤잠(Shazam) 한국 지역 차트에서 바이럴 차트 1위, TOP50과 TOP200 차트에서 각각 2위를 기록했다.
첫 북미 투어를 마친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국내에서 팬들과 다시 만난다.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팬 콘서트 '모태 아이돌이지만 클로저와 연애는 하고 싶어'를 개최한다. 이번 팬 콘서트는 3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됐다.
북미 8개 도시 투어에 이어 국내 팬 콘서트까지 공연 행보를 이어가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앞으로 어떤 활동을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 ET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