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인기상품]고객만족-삼성전자 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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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인기상품]고객만족-삼성전자 갤럭시

삼성전자 갤럭시는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사용경험을 제공하며 시리즈마다 스마트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왔다. 2010년 ‘갤럭시 S’를 시작으로 인간 중심 사용자 환경과 인체 공학적 디자인으로 최단 기간에 최다 판매를 기록한 갤럭시 S3, 혁신 기능의 갤럭시 S4 등 갤럭시 S 시리즈마다 차별화된 기능으로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는 지금까지 갤럭시가 보여준 혁신의 집약체다. 갤럭시 S 시리즈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를 보여준다. 올해 초 MWC 2015에서 이 두 제품은 전 세계 언론에서 극찬을 받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강인한 메탈과 유연한 글라스의 완벽한 조화로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보석같이 영롱하고 깊이감 있는 색상을 구현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한층 배가시켰다.

갤럭시 S6는 론칭 광고부터 특별했다. 신제품 등장을 마치 젬스톤 탄생처럼 아름답고 강렬하게 전달하며 새로워진 디자인 강점을 전면에 내세웠다. 클래식한 소품과 파격적인 미장센을 활용해 마치 블록버스터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기존 특장점 중심의 제작방식에서 탈피한 신선한 시도였다.

제품 출시 전부터 명품 쥬얼리 쇼케이스 스타일의 백화점 프리미엄 사전전시와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이동통신사 매장,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전국 1400여 매장에서 제품 사전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새로운 디자인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분야와 마케팅 협업 시도도 활발하다. 삼성전자는 2015 F/W 서울패션위크에서 ‘갤럭시 S6 퍼스트 룩(First Look)’ 쇼를 개최했다. 스마트폰 디자인과 패션 켈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국내 소비자에게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를 새로운 형식의 쇼에서 선보이며 스마트폰이 단순한 패션 아이템을 넘어 패션 업계에 영감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삼성전자는 ‘마블’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어벤져스 영화 속에 제품을 등장시켰다. 관련 액세서리를 제작하는 등 블록버스터급 켈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내한한 캡틴 아메리카역의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 에번스가 갤럭시 S6로 팬들과 함께 찍은 셀피를 직접 SNS에 올려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기존 갤럭시 S 시리즈와는 확연히 다른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두 제품은 그간 삼성전자가 쌓아온 역량과 노하우가 결집된 작품이다. ‘제로 프로젝트’라는 이름처럼 초심으로 돌아가 소비자들이 원하는 진정성 있는 혁신을 이뤄낸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차별화 된 마케팅도 소비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대화면 스마트폰이라는 카테고리를 새롭게 창출한 갤럭시 노트는 대화면과 ‘S펜’으로 진화했다. 갤럭시 노트4에서는 ‘S노트’와 ‘S펜’의 진화가 돋보인다. S펜은 첨단 기술로 펜의 고유한 역할과 아날로그적 가치를 담았다. 2배 향상된 2048단계의 정교한 필압과 필기 속도, 기울기를 감지해 실제 아날로그 펜에 더욱 가까워진 자연스러운 필기감을 제공하며, 캘리그래피 펜과 만년필 펜 기능도 선보였다.

노트4는 새로운 감성 소통 문화를 앞세운 마케팅을 전개했다. 디지털 시대의 창작 예술 문화에 아날로그 감성을 더한 소비자 체험 행사인 ‘S펜으로 그리다’ ‘갤럭시 노트 엣지’의 혁신적인 엣지 스크린에 특화된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엣지 아트 스크린 콜라보레이션 등을 선보였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