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인기상품]품질우수-티웨이 `GPS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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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대표 김영래) 골프장 GPS관제 무전기 ‘GPS미니’는 골프장에 최적화됐다.

골프장에서는 골퍼 안전과 경기 진행을 위해 생활용 무전기를 사용한다. 하지만 산악지형 등으로 음성통화가 완벽하지 않고 잡음이 많아 애로를 겪는다. GPS미니는 이 점에 착안해 GPS까지 장착한 골프장 전용 무전기다.

[2015 인기상품]품질우수-티웨이 `GPS미니`

‘GPS미니’는 산악지형 골프장 코스에서도 서비스 향상과 원활한 경기진행을 위해 운영자(경기과)와 캐디 간 완벽한 음성통화를 구현한다. 업무용 무전기(전파국 허가를 받아 중계기도 사용 가능) 채널과 코스 내에서 캐디 간 편리한 통화가 가능한 생활용무전기 채널, 2개 무전기 채널을 동시에 쓸 수 있다.

무선 송신키(PTT)를 두 개 내장한 것이 특징이다. 한 대로 두 대 사용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캐디는 이어폰을 사용한다. 최근 이어폰도 PTT 두 개가 지원되도록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무전기를 두 대 들고 다니는 효과가 있으면서도 82×47×23㎜(안테나 제외) 초소형이면서 130g 초경량으로 휴대가 간편하다. 배터리 용량도 1900㎃h로 한 번 충전하면 현장에서 36홀을 사용하는데 충분하다.

무전기에 장착한 GPS를 이용해 골프장 운영자가 진행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GPS관제시스템도 함께 제공한다. 스마트폰에서 경기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 버전도 있다. 관리자가 원격지에서 해당 골프장 진행 상황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단체팀 음식준비와 VIP 고객 서비스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경기과와 캐디 간 일대일 통화와 그룹통화 기능이 있다. 캐디가 소음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 경기과 GPS관제 화면에서 마우스로 해당 캐디 아이콘만 클릭하면 일대일 통화를 선택하는 클릭-콜 기능도 있다.

해당 캐디와 경기과만 통화할 수 있다. 주파수만 맞추면 모든 캐디가 송수신자와 상관없는 모든 통화내역을 들어야 하는 일반 무전기와 다르다. 타 관제시스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기능이다.

설치비용 측면에서도 골프카트에 있는 모니터 등을 이용하는 타 업체 관제시스템 10분의 1 정도밖에 들지 않는다. 경영여건이 어려워진 골프장에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추가 관리비용이 필요 없을 뿐만 아니라 운영비 절감 효과도 볼 수 있다. 설치 기간도 짧다.

GPS미니는 수도권 레이크사이드, 한성, 88, 캐슬렉스, 더-스타휴, 중부, 양평TPC, 천룡, 구미, 천안상록, 김해상록, 보문, 히든밸리 등 전국적으로 40여 골프장에 납품됐다. 동계 시즌에 많은 골프장에서 교체를 검토하고 있다. 최근 주문이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GPS미니는 골프장 전체코스에서 혼선 없는 음성통화와 저렴한 GPS관제시스템 구현에 집중했다. 골프장에 최적화해 제품을 기획했다. 핵심 필요사항에 집중한 제품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