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기고

  • 기사 썸네일
    2026년, 자율주행 글로벌 경쟁력 갖출 기회

    2026년은 우리나라 자율주행 정책의 성패를 가를 중대한 분기점이다.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은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됐고, 인공지능(AI)·미래 모빌리티 분야는 명확한 정책 우선순위에 있다. 자율주행 기술 경쟁은 개발 단계를 상당 부분 지나왔다. 센서, 인지,

    2026-01-15 16:00
  • 기사 썸네일
    AI 시대, 국민과 함께 만드는 디지털 수목원·정원의 미래

    정부가 '인공지능(AI) 강국' 도약을 선언했다. 2026년 AI 관련 예산만 10조1000억원. 행정안전부는 범정부 초거대 AI 공통기반을 구축해 각 공공기관이 특성에 맞는 생성형 AI 서비스를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산림 분야도 발 빠르게 움직인다. AI 기반 산불

    2026-01-14 16:00
  • 기사 썸네일
    가상자산거래소 지배구조, '강제 개입'보다 '자율 상장'이 답

    2026년 새해 시작과 함께 코스피 지수가 최고가 신기록을 경신하며, 코스피 5000 실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기업가치 제고를 넘어 국민 자산 확대와 노후 대비를 위한 투자 기회가 확대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와 선물 등 신상품 확충도

    2026-01-13 16:00
  • 기사 썸네일
    2026년 AI 예산, '건물' 짓지 말고 '무기'를 나눠줘라

    대한민국 정부가 2026년을 '인공지능(AI) G3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10조원이 넘는 AI 예산을 배정한 것은 과학기술인의 한 사람으로서 가슴 벅찬 일이다. 그러나 이러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기대보다 우려가 앞선다. 지난해

    2026-01-07 16:00
  • 기사 썸네일
    플랫폼 특별법의 위험한 질주

    온라인 플랫폼 규제 논의가 재점화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기존 발의 법안들을 통합해 '온라인 플랫폼 중개거래 공정화' 및 '음식배달 플랫폼 이용료' 단일안(플랫폼 특별법)을 발의했다.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입점업체 보호라는 취지 자체는 타당하다. 그러나 이번 입법

    2026-01-05 16:00
  • 기사 썸네일
    AI는 데이터를 먹고 자란다…국가 소재연구의 뉴노멀

    소재를 이루는 원소의 조성과 구조는 수많은 조합이 가능하다. 이런 방대한 조합을 실험으로 모두 합성하고 측정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이에 따라 소재 연구개발(R&D) 흐름은 데이터 기반 플랫폼,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예측기술 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빠르게

    2026-01-01 16:00
  • 기사 썸네일
    테슬라 FSD 도입과 사고 책임

    테슬라의 FSD(Full Self Driving)를 비롯해 다양한 첨단 운전자보조 시스템이 확산되면서 차량이 스스로 운전하는 것처럼 인식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적용되고 있는 기술은 자율주행이 아니며, 사고가 발생할 경우 책임은 전적으로 운전자에게 있

    2025-12-30 16:00
  • 기사 썸네일
    인문학 통한 게임 과몰입 치유의 의미 “현실 속에서 삶을 선택할 힘을 회복하다”

    인문학을 활용한 게임 과몰입 아이들의 치유는 음악·미술·체육 등 활동 중심의 개입만큼이나 쉽지 않은 과제로 인식돼 왔다. 빠르고 재미있는 콘텐츠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인문학은 느리고 추상적인 접근으로 받아들여지기 쉬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게임의 본질을 들여다보면 인문학과

    2025-12-22 16:00
  • 기사 썸네일
    UWB 기술 진화…인체 감지부터 고속 통신까지

    초광대역(UWB) 기술이 정밀 측정 및 보안용 애플리케이션을 넘어, 인체 존재를 감지하고 심지어 호흡 패턴까지 포착할 수 있는 레이더 기능으로 확장되고 있다. 여기에 고속 무선 데이터 전송 기능까지 더해지며 한때 스마트 자동차 키의 통신 기술로만 인식되던 UWB는 차량

    2025-12-04 16:00
  • 기사 썸네일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패권이 이더넷으로 향하는 이유는 '경제성'

    생성형 AI 모델 생태계의 폭발적인 성장은 AI 인프라 규모를 전례 없는 수준으로 끌어 올리고 있다. 이로 인해 AI 데이터센터 총소유비용(TCO)을 어떻게 낮출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2025년 논의의 주제는 백엔드 네트워크다. 불과 몇년 전만 해도

    2025-11-18 10:41
  • 기사 썸네일
    케데헌과 케카헌

    케이팝데몬헌터스(케데헌)가 전 세계인 감성에 큰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 이 기세를 몰아 기후기술 분야에서도 큰 물결을 일으키고 새로운 경제 도약의 기회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그 주인공은 '케이씨티카본헌터스'(K-CT Carbon Hunters·케카헌)다. 전 지구적 기

    2025-11-17 16:00
  • 기사 썸네일
    일본 노벨상과 대학 연구그룹

    올해까지 일본은 과학분야에서만 27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일본 과학분야 노벨상 수상자는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고 아시아에서는 가장 많다. 지난해 네이처 인덱스 세계 과학기술 국가 순위에서 일본은 세계 5위를 차지했다. 한국으로서는 부러운 수치다. 무엇이 차

    2025-11-12 16:00
  • 기사 썸네일
    기술패권 시대, 명품특허가 국가 경쟁력이다

    최근 특허청이 국무총리 소속 '지식재산처'로 승격됐다. 이는 지식재산(IP)이 더 이상 산업의 부속 개념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이제 중요한 것은 실질적 변화다. 정부가 기술 혁신과 창의적 연구개발(R&D)을

    2025-11-05 16:00
  • 기사 썸네일
    규제 입법, 혁신만 막는 게 아니다…소상공인 생계도 벼랑 끝

    또 하나의 스타트업 생태계가 국회의 규제 입법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이번에는 단순히 기업의 문제가 아니다. 공유 전동킥보드(PM) 산업의 바탕을 이루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생계가 직격탄을 맞게 생겼다. 이른바 'PM법'이 시행되면 이들의 일터가 순식간에 사라질 수

    2025-11-03 16:00
  • 기사 썸네일
    치매 조기예측, 병원이 아닌 일상에서 시작된다

    우리나라는 인구 고령화로 치매 환자가 급격히 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치매역학조사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치매 환자가 약 97만명에 달해, 65세 이상 인구의 10%에 육박할 전망이다. 머지않아 치매 환자 100만명 시대가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2025-10-28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