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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플러스

  • 딥시크 차단 확산 2025-02-11
    딥시크, 과도한 정보수집·기밀유출 우려…국가 차원 체계적 대응 필요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보안 우려로 정부와 공공기관, 주요 기업들을 중심으로 한 사용 차단 조치가 확산되고 있다.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 영업비밀 유출 가능성에 이어 AI 모델의 보안 취약성 문제까지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AI 외교

    • 딥시크, 보안·안보 논란에 세계 각국 차단 조치
    기사 이미지
  • 4대 금융지주 작년 실적 들여다보니 2025-02-10
    非은행 계열사 성적따라 희비…포트폴리오 다각화 중요

    지난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 실적에 비은행 계열사 실적이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 실적은 최대 4000억원대 안팎에서 경쟁 중인 가운데, 카드·증권·보험 등 비은행 계열사 성적이 금융 실적을 갈랐다. 금리인하기에 접어들며 향후 자기자본이

    • 당기순익도 뒤집혔다…불황 속 선두자리 도전받는 신한카드
    기사 이미지
  • 소비재 가격 줄인상 2025-02-07
    원자재·환율·인건비 상승에 식음료 가격 줄인상…유통망 확대, 생산기지 이전 등 활로 모색

    새해부터 식음료·패션·뷰티 등 소비재 분야에서 너나할 것 없이 줄줄이 가격인상이 이어지고 있다. 업계는 원부자재비가 상승한데다 고환율과 인건비 상승 등 3고(高)로 인해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주요 식품사들은 지난해 말 세운 사업계획 조정도 검토 중이며,

    • 패션·뷰티, 글로벌 공략해 고환율 후폭풍 상쇄
    기사 이미지
  • 트럼프發 관세전쟁 2025-02-05
    트럼프식 충격·압박 전술에 中 보복 관세 힘 대결...무역전쟁 우려 현실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2주 만에 중국에 10% 보편 관세를 부과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협상에 진전이 없을 경우 관세는 최고 60%까지 늘어날 수 있다며 압박했다. '대국'을 자처하는 중국은 참지 않았다. 미국에 최고 15% 관세를 부과키로 하고 보

    • 국내 기업, 한숨 돌렸지만 변동성 '예의 주시'
    • 中企도 충격 불가피…중기부, 대책 고심
    • 최상목 “관세 불확실성 확대…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대응”
    기사 이미지
  • 이재용 2심도 무죄 2025-02-04
    사법리스크 해소 JY, 컨트롤타워 재건·초대형 M&A 관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사법 리스크 족쇄를 완전히 벗어남에 따라 본격적인 경영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사법 리스크 상황에서 대외 활동에 대한 부정적 시선을 감내해야 했던 만큼 소극적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었던 한계를 깨뜨릴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이재용 회장이

    • 주요 혐의 다시 '무죄'…사실상 사법리스크 벗었다
    기사 이미지
  • 카드업계 지각변동 예고 2025-02-03
    수수료 인하·소비부진 속 꿈틀대는 카드업계 지형도

    카드업계 지형이 요동치고 있다. 수년간 큰 변동이 없었던 신용카드 시장에서 현대카드가 지난해 말 처음으로 신한카드를 제치고 신용판매액 기준 1위를 달성하면서다. 핀테크·빅테크와의 결제 부문에서 경쟁, 정부 가맹점 수수료 규제 등으로 카드사 신용판매 수익성이 떨어지면서

    • 카드업계 지형 변화 최대변수 롯데카드 “언제 팔려도 이상할 것 없다”
    기사 이미지
  • 中 딥시크 후폭풍 2025-01-31
    美·中 AI 고래싸움 심화…韓, 과감한 투자·제도로 경쟁력 키워야

    중국 딥시크의 인공지능(AI) 모델 성능이 미국 오픈AI·구글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앞선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세계 AI 산업 패권 경쟁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미국 정부의 중국 대상 최첨단 기술 수출 금지 등 제약 상황에도 딥시크가 개발한 AI 모델의 수학·코딩·언어 능

    • 딥시크 충격에 엔비디아 등 반도체주 출렁…美 증시, 고평가 우려 증폭
    • AI 주도권 경쟁 '심화'…中 알리바바, “새 AI 모델 '딥시크·오픈AI' 능가”
    기사 이미지
  • 베일 벗은 국가망보안체계 2025-01-31
    국가망보안체계 시대 개막…공공엔 과제·산업계엔 지원 중책

    정부가 획일적인 망분리 정책을 탈피한 국가망보안체계(N²SF)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신 보안 체계 시대의 서막을 알렸다. 정부부처·공공기관은 망분리 이외의 보안정책을 적용해 정보기술(IT) 신기술을 활용하는 동시에 보안 역시 강화해야 하는 숙제를 안았다. 또 정보보호

    • 제로 트러스트 활성화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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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갤럭시S25 공개 2025-01-23
    AI가 사용자 취향 맞는 기능 제공…베일 벗은 갤S25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25시리즈는 개인화 인공지능(AI) 기능 구현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실생활 뿐 아니라 업무 환경에서도 AI 기능의 쓰임새를 넓혀 사용자가 더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개선했다. 갤럭시S25시리즈의 AI 기능은 파트너사인 구글과 협력해 완

    • 2년 만에 회복한 스마트폰 시장, 갤AI가 키운다
    기사 이미지
  • 디지털 유산, 논의 재점화 2025-01-20
    디지털 유산, 논의 재점화…AI 시대 맞춰 인식 변화할까

    제주항공 여객기 대참사로 인해 디지털 유산 상속법에 대한 논의가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기업에게 고인의 전화번호부에 있는 지인 번호를 유가족에 제공해도 된다는 판단을 내렸다. 일각에서는 이같은 정부의 판단에 대해 '전화

    • 해외, 디지털 유산 인정 추세…별도 법안 마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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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화두는 2025-01-17
    “대형 M&A부터 비만 치료제까지” JP모건 헬스케어에서 본 바이오 산업 미래

    올해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2025'(JPM)는 대형 인수합병(M&A) 소식을 시작으로 비만치료제, 항체약물접합체(ADC) 기술, 경구용 신약 개발 경쟁 등 제약바이오 분야 최신 트렌드가 집중 논의됐다. 또 SK·롯데·셀트리온 그룹 2·3세가 콘퍼런스에 참석해

    • 삼성바이오로직스, 1분기 ADC 서비스 본격화…차세대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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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덴셜 스터핑' 해킹에 보안 비상 2025-01-15
    '단순하지만 강력'…크리덴셜 스터핑에 계속 뚫리는 보안

    연말·연초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면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특히 해커가 즐겨 쓰는 '크리덴셜 스터핑(Credential Stuffing)' 공격방식이 잊을 만하면 등장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와 대응책 마련이 요구된다. GS리테일은 지난달 27일부터

    • 크리덴셜 스터핑 대책 내놓은 사이버보안 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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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손보험 개혁안' 엇갈린 해석 2025-01-13
    '실손보험 개혁안' 두고 의료계 vs 보험업계 평행선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발표한 실손보험 개혁안을 두고 정부와 보험업계, 의료계와 소비자간 시각차가 뚜렷하다. 개혁안이 비급여 항목 보장에 강도 높은 제한을 두면서, 해석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정부와 보험업계는 그간 과잉진료와 의료쇼핑 등 부작용을 야기한 실손보험과 비급여

    • 1·2세대 실손도 '위험'…법 개정해 기존 계약까지 뒤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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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LG, 4분기 실적 2025-01-09
    '반도체 한파' 맞은 삼성…1분기도 난항 우려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실적을 거둔 건 반도체 부문(DS) 부진 탓으로 풀이된다. 스마트폰과 PC 등 전방산업 위축과 중국의 저가 메모리 공세, 파운드리를 포함한 비메모리 반도체 사업 부진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삼성전자의 기둥 역할을 하는 DS

    • 가전 최대 매출에도 웃지 못하는 LG전자…수익성 개선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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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통법 10년 만에 폐지 2024-12-30
    10년 지속된 극약처방…정교한 시행령 뒷받침돼야

    단말기 보조금 상한을 제한해 온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이 도입 10년 만에 폐지되면서 통신 시장이 격변을 맞았다. 정부와 국회는 단통법 폐지가 시장의 자유경쟁 생태계를 복원시키고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당장 체감

    • 이통사 경쟁 불씨 살렸지만…알뜰폰 침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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