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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등 여파”…상반기 건설업 산재 사망자, 작년보다 8명 늘어올해 상반기 건설업계에서 산업재해로 숨진 노동자 수가 총 138명으로 작년보다 8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코이앤씨 경기 광명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 등 대형 사고가 지속 발생한 영향을 받았다. 고용노동부가 21일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
2025-08-21 12:41 -
[人사이트] 강인철 플러그링크 대표 “5년 내 아파트 중심 국내 1위 충전사업자 도약”“대한민국은 주거 특성 상 아파트 중심 충전 시장이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핵심 거점이 될 것입니다. 플러그링크는 5년 내 아파트 중심 국내 1위 충전사업자로 도약하겠습니다. 아파트 중심 충전망을 기반으로 축적한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활용해 향후 분산전원관리, 양방향충방
2025-08-20 16:00 -
포스코 노동자 대법원 앞에서 “불법파견 방조 말고 신속히 판결하라”포스코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대법원을 찾아 “파견법 위반 범죄행위를 방조하지 말고 신속히 판결하라”고 촉구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소속 포스코 사내하청 광양지회·포항지회 조합원들은 20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법원은 더 이상 선고를 지연하여서
2025-08-20 13:30 -
작년 온실가스 배출량 6억9158만톤…“6년 남았는데 11.8% 감축에 불과”지난해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이 6억9158만톤을 기록했다. 재생에너지·원전 발전량 증가 등으로 전환 부문 배출량 감소했으나 경기요인 등으로 산업 부문 등의 부진으로 감소 폭이 전년대비 0.6%포인트(P) 줄었다. 2018년 대비 감축률이 11.8%에 불과해 6년 뒤인
2025-08-20 12:00 -
김영훈 노동장관, 경북 청도 철도사고 긴급지시…“철저히 수사·감독하라”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9일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북 청도 철도사고와 관련해 철저한 수사·감독을 긴급지시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 52분 경 경북 청도군 내 경부선 선로 주변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7명이 무궁화호 열차에 치인 사고와 관련하여 유명을 달
2025-08-19 17:44 -
노동부-경찰 '의령 천공기 끼임사고' 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고용노동부 창원지청과 경상남도경찰청은 의령 건설현장 천공기 끼임 사망사고와 관련해 19일 포스코이앤씨 본사·현장 사무실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근로감독관과 경찰 약 50명이 투입돼 지난달 28일 경남 의령시 소재 건설현장에서 노동자가 천공기 회전부
2025-08-19 14:19 -
미인증 자동차 배출가스저감장치 2.4만개 불법유통…16명 검찰 송치환경부는 인증을 받지 않은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불법 제조·유통한 전국 9개 업체와 관계자 16명을 적발해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19일자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불법 저감장치는 총 2만4000여개, 시가 33억원 규모에 달한다. 이번 수사
2025-08-19 14:01 -
김성환 환경장관 “연내 녹조 종합대책 마련…수질검사·정보공개 전면 개편”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19일 기후위기로 심화되는 녹조 문제를 두고 “근원적 해결을 위해 연말까지 녹조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이재명 정부 임기 내 해결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취임 후 첫 정책브리핑에서 “이달 중 조류경보제를 개선
2025-08-19 13:45 -
美 MS, 기후대응 파트너로 '한국수자원공사' 선정…“물 분야 RE100 협력”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국내 첫 공식 물 복원 파트너로 한국수자원공사를 선정했다. 양사는 물 분야의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이니셔티브로 꼽히는 '워터 포지티브'를 달성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물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글로벌 협력에 나선다.
2025-08-19 08:58 -
위성곤 의원, 국회 기후특위 위원장 선임…“국가 미래 설계 컨트롤타워 만들 것”위성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기후위기 관련 법률과 국가 예산을 심의하는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됐다. 위 의원은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를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는 컨트롤타워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국회 기후특위는 18일 국회 본청에서 전체회의를 열
2025-08-18 18:03 -
'히트펌프'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수단으로 인정…'2035 NDC'에 포함정부가 '히트펌프'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수단으로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에 포함키로 했다. 히트펌프는 냉매를 압축하고 팽창시키며 열을 옮기는 장치다. 18일 국회에 따르면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국회 기후위기대응특별위원회에 이런 내용을 보고
2025-08-18 17:52 -
LPG 충전소, 11월부터 셀프 충전 허용…공정위, 규제개선안 확정오는 11월부터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의 셀프 충전이 허용된다. 아울러 반드시 약사·한약사가 아니더라도 일정 수준 학력·경력을 갖춘 제조관리자가 반려동물용 샴푸·린스·향수를 만들어 팔 수 있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관계부처와 협의해 신규사업자의 시장진입을 저해하
2025-08-18 12:00 -
“고로 개수 못 막으면 2030년 NDC 불가능”…포스코 광양제철소 기후소송 촉각청소년 10명이 포스코를 상대로 광양제철소 고로 설비교체(개수) 중지를 청구한 기후소송 첫 변론기일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환경 전문가들은 “당장 고로를 막지 못하면 2030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은 불가능할 것”이라며 “고로 개수를 즉각 중단하라”고
2025-08-17 17:03 -
'플라스틱 오염종식 국제협약' 합의 실패…산유국에 미국까지 규제 반대플라스틱 오염종식을 목표로 한 세계 첫 국제협약 도출이 열흘간 합의 끝에 물거품이 됐다. '플라스틱 생산 규제'에 사우디아라비아·러시아 등 산유국들과 함께 미국 트럼프 행정부까지 반대 입장을 내면서다. 환경부에 따르면 스위스 제네바에서 지난 5~15일(현지시간) 간 개
2025-08-17 11:09 -
권창준 노동차관 “중대재해 기업 공공입찰 박탈…포스코이앤씨 소급 적용 따져 볼 것”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이 13일 최근 산업 현장에서 반복되는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영업정지, 인허가 취소, 공공입찰 제한 등 경제적 불이익을 대폭 강화하겠다”면서 “포스코이앤씨에 소급 적용할 수 있을지 따져 보겠다”고 말했다. 권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 후
2025-08-13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