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해킹방어 대회인 `데프콘 2016(DEF CON 2016)` 행사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사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7일(미국시각) 막을 내렸다. `해커올림픽`이라 불리는 이 대회는 지난 1993년 처음 열렸다. 올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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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데프콘 2016`2016-08-08 18:00 -
누진제 폭탄 두려워 에어컨 못 틀어서야…
`가마솥 더위`가 멈출 기미가 안 보이는 가운데 여름철 최고전력수요가 기록을 또 경신했다. 전력거래소는 8일 오후 3시 순간 최고전력수요가 8370만㎾로, 역대 최고였던 올해 1월 8297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
2016-08-08 18:00 -
통화정책만으론 경기 되살리기 어렵다
한국은행이 오는 11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지난 6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전격 인하한 후 금리를 더 내리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 속 추가 인하 시그널이 나올지 관심이다. 우리나라 가계...
2016-08-07 18:00 -
국제표준 퍼스트무버로 역할 바꿔야
국제표준은 모든 산업 활동의 가늠자다. 국제표준에 따라 세계 산업트렌드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선진국이 앞 다투어 국제표준화기구 활동을 강화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국제표준화기구에서 활동하는...
2016-08-07 17:00 -
원샷법, 원활하게 작동하는게 최선이다일명 원샷법으로 불리는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기활법)` 시행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19대 국회 때 막판 처리 불발까지 몰렸다가 간신히 국회 문턱을 넘었다. 그때만 하더라도 이 법만 통과되면...
2016-08-04 18:00 -
한·중 관계에 `솔로몬의 지혜`가 절실하다.
지난 3일자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3면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관련 기사로 채웠다. 경북 상주군 르포 기사와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실명을 거론한 사설까지 게재, 사드 배치 결정에 대한 불...
2016-08-04 18:00 -
공공사업 대기업참여제한제의 명과암
정부가 민자사업에 대한 대기업 참여를 허용했다. 대기업 참여 허용 공공 정보기술(IT)사업 수가 늘어났다. 사업은 105억원 규모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이다. 명목상 이 사업은 신...
2016-08-03 18:00 -
출연연 구조개혁, 이제 시작이다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의 연구 집중분야가 단기 과제 중심에서 미래선도형 원천기술로 바뀐다. 연구성과가 기업과 산업계에서 얼마나 잘 활용됐는지를 평가해 확실한 보상을 주는 방향으로 개선된다. 출연연은 국...
2016-08-03 18:00 -
대리운전 시장 상생을 모색해야
대리운전 업계가 시끌시끌하다. 온·오프라인 연계(O2O) 대리운전 서비스 `카카오드라이버` 대리기사와 대리운전업체 간 갈등이 법적 다툼으로 확대됐다. 카카오드라이버를 이용 중인 기사 4명이 각각 대리운전업체...
2016-08-02 18:00 -
폭스바겐의 소비자 정책 변화 필요하다
정부가 2일 폭스바겐에 강력한 제재를 결정했다. 32개 차종 80개 모델에 대해 인증취소·판매정지 처분을 내렸다. 대상차량은 모두 8만3000대다. 정부는 이와 함께 배출가스 성적서를 위조한 24개 차종 47개 모델에...
2016-08-02 18:00 -
공공 IT사업 저가 발주 폐해 바로 잡아야상반기 공공 정보기술(IT)사업 중 절반이 유찰됐다. 중견 IT업체가 수익성 악화를 우려해 저가 사업을 회피했기 때문이다. 과거 공공사업 수주에 사활을 걸며 0원 입찰까지 마다하지 않던 것을 떠올리면 격세지감이...
2016-08-01 18:00 -
한류 4.0 시대 열어가는 CJ 행보 기대된다음악과 영화, 뮤지컬은 고부가 산업이다. 눈물과 감동, 즐거움을 주는 우수한 콘텐츠에 사람들은 열광한다. 벤처캐피털과 자본시장도 어느덧 문화콘텐츠 분야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한다. 잘 만든 한 편의 영화는 자...
2016-08-01 18:00 -
`김영란법` 예외 조항은 적을수록 좋다
지난 28일 헌법재판소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김영란법)`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렸다. 언론인과 사립학교 종사자의 김영란법 적용 대상 포함에 합헌 판단을 했다. 언론과 교육 영향력이...
2016-07-31 18:00 -
UN 전자정부 3위, 혁신의 계기로 삼자
우리나라가 격년 단위로 발표하는 `2016 UN 전자정부 평가`에서 3위를 기록했다. 1위는 지난 평가에서 8위에 그쳤던 영국이 차지했다. 우수한 성적이지만, 3회 연속 1위를 지켰던 점을 감안하면 아쉬움이 크다. 이번...
2016-07-31 14:56 -
크라우드펀딩 활성화는 규제 완화부터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이 시행된 지 6개월이 지났다. 지난 1월 25일 도입 이후 50%에 육박하는 펀딩 성공률에 100억원이 넘는 자금을 조달됐다고 한다. 개선이 필요하지만 무난히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다. 금융위원...
2016-07-28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