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 인천시 경제기관 통합법인 출범에 바란다

    인천시 경제기관 통합법인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가 29일 공식 출범했다. 기존의 인천경제통상진흥원, 인천정보산업진흥원, 인천테크노파크 등 3곳이 한 지붕 아래 합치게 된 것이다. 인천테크노파크가 다른...

    2016-06-29 18:00
  •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옥석 가려야 피해 막는다

    정부가 5만6000여명에게 고가 단말기와 고액 요금제를 가입토록 한 LG유플러스 휴대폰 다단계 업체에 `경영혁신형 중소기업(메인비즈)` 인증을 부여했다. 메인비즈는 최근 3년 동안 마케팅, 조직관리, 생산성 향상...

    2016-06-29 15:41
  • 추경은 타이밍이 생명이다

    정부가 하반기에 20조원 이상을 풀기로 했다. 기업 구조조정으로 인한 고용 악화와 브렉시트 등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 대응에 추가경정예산(추경)만한 것이 없다는 판단에서다. 정부는 28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의 국...

    2016-06-28 18:00
  • 기사 썸네일
    MWC상하이, 중국 통신시장 진출 발판 삼아야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사흘 동안 중국 상하이에서 아시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가 열린다.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상하이 2016이 `모바일은 나(Mobile is Me)`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2012년에 시작했으니...

    2016-06-28 18:00
  • 브렉시트 `산업구조 개혁` 기회로 삼아라

    `검은 금요일`은 있었지만 `검은 월요일`은 없었다. 지난 금요일(24일) 글로벌 금융 시장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로 불확실성에 휩싸이면서 하루에만 3000조원이 증발했다. 아시아를 시작으로 유럽, 미국...

    2016-06-27 18:00
  • 삼성의 조직문화 변경, 미래를 위한 선택이다

    삼성전자에 변화의 바람이 거세다. 이번에는 조직 문화다. 수십 년 동안 지속돼 온 관행을 바꿔 새로운 삼성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연공서열 직급 체계를 파괴하고 직원 간 수평적 문화 정착이 골자다. 기존 7단계...

    2016-06-27 18:00
  • 브렉시트 우려도 경제체력 키우면 문제 안된다

    상상하기조차 두려웠던 `브렉시트(EU 탈퇴) 공포`가 현실이 됐다. 영국 노동당 조 콕스 의원 피살 영향으로 당초 2~4%포인트 앞설 것이라던 브리메인(EU 잔류)은 없던 일이 됐다. 지난 24일 발표된 투표 최종결과에...

    2016-06-26 18:00
  • 황의 제안, 국제무대 역할 확대하는 계기 돼야

    황창규 KT 회장이 새로운 제안을 했다. 반도체 메모리 용량이 1년마다 두 배씩 증가한다는 `황의 법칙` 이후 14년 만이다. 무대는 국제연합(UN)이었다. 국내 기업 경영자 중 처음으로 유엔 글로벌콤팩트(GC) 총회 대...

    2016-06-26 15:18
  • 기사 썸네일
    현대·기아차 품질경영 `주마가편` 나서라

    미국 시장조사업체 JD파워가 발표한 2016 신차품질조사에서 기아차가 사상 첫 1위를 차지했다. 현대차도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모두 역대 최고 성적표다. 기아차는 2013년부터 1위를 지켜 온 포르쉐를 제치고...

    2016-06-23 18:00
  • 게임산업 살리려면 `강제적 셧다운제` 폐지 마땅하다

    심야시간대의 청소년 게임 접속을 막는 `셧다운제` 폐지 법안이 발의될 전망이다. 지난 22일 전자신문 주최 `게임산업 진흥방향` 좌담회에서 김병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강제적 셧다운제 폐지 법안을 준비하...

    2016-06-23 18:00
  •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담아야 할 것

    산업연구원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지난해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전체 수출은 하반기에 감소폭이 다소 완화되겠지만 6.1%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산업연구원이 22일 발표한 `2016년 하반기 경제·...

    2016-06-22 18:00
  • 기사 썸네일
    중국업체들의 잇달은 해외진출

    중국 정보기술(IT) 업체들이 해외 기업을 닥치는대로 인수하고 있다. 최근 중국 최대 인터넷 및 게임서비스업체 텐센트가 세계적 모바일 게임회사인 핀란드 슈퍼셀을 사들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슈퍼셀은 세계 최...

    2016-06-22 15:27
  • 영남권 신공항 갈등은 `결자해지`로

    영남권 신공항의 `판도라 상자`는 열리지 않았다. 부산 가덕도와 경남 밀양으로 나뉘어 사활을 걸고 벌인 신공항 유치 경쟁은 없던 일로 됐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영남권 신공항 사전타당성 검토...

    2016-06-21 18:00
  • 국가 연구개발 예산 삭감 신중해야

    내년도 연구개발(R&D) 예산이 또다시 줄어들 전망이다. 올해와 비슷한 19조5000억원 안팎으로 예상된다. 전체 금액으로는 소폭 상승했지만 물가인상률과 인건비 인상을 감안하면 사실상 삭감이다. 박근혜 정부 5년...

    2016-06-21 15:20
  • 동남권 신공항, 정치권 역할 따로 있다

    이번 주 두 개의 `태풍`이 몰려온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와 동남권 신공항이 그것이다. 23일 브렉시트를 결정하는 국민투표는 글로벌 금융 시장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찬성과 반대는 일방적 우세...

    2016-06-20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