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 홈쇼핑 블랙아웃...정부·업계 자정 계기로 삼아야

    롯데홈쇼핑이 지난 주말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프라임타임에 매일 6시간씩 6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1년전 사업 재승인 심사 과정에서 일부 자료를 누락한 것이 주 원인이다. 이전에도 롯데홈쇼핑은 판매사와...

    2016-05-29 18:00
  • 바이오 중국 진출, 기업에만 맡겨선 안된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중국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중국은 세계 최대의 파머징 시장이다. 파머징(Pharmerging)은 제약을 뜻하는 `Pharma`와 신흥을 뜻하는 `Emerging`을 합친 조어다. 파머징 시장은...

    2016-05-26 18:00
  • 공기관 성과연봉제,미래 향한 혁신의 기회로

    정부세종청사가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도입 반대 시위로 연일 시끄럽다. 정부는 대상 공기업은 이달 말까지, 준정부 기관은 연말까지 도입을 완료하지 않으면 내년부터는 직원 임금 인상이 없다며 강공 입장이다. 여...

    2016-05-26 15:54
  • 삼성-화웨이 특허전 기선제압이 중요하다

    화웨이가 삼성전자에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화웨이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삼성전자가 4세대 이동통신(LTE) 표준과 관련, 특허 11건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이...

    2016-05-25 18:00
  •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 계기돼야

    2014년 초 발생한 카드 3사 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국내 빅데이터 산업에 찬물을 끼얹었다. 이 사태를 계기로 개인정보 관련 법제도가 대폭 강화됐다. 기업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책임도 무거워졌다. 신성장 엔진으...

    2016-05-25 18:00
  • 반월·시화산단, 스마트공장 거점 기대 크다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가 스마트공장 확산 거점이 된다. 정부는 24일 스마트공장 거점 클러스터 선포식을 개최하고 반월·시화산단에 앞으로 3년 동안 약 90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현대차, KT 등 민간...

    2016-05-24 18:00
  • 삼성·LG 벤처실험 환영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에서 분사한 벤처기업이 해외 투자 유치에 연이어 성공했다. 사업 성패를 따지기에는 이른 초기 단계지만 대기업의 새로운 벤처 실험은 반갑다. 벤처, 스타트업의 젊은 도전 정신을 흡수하면서 다...

    2016-05-24 17:00
  • 10년째 지지부진, 지자체 망분리 이대로 둘 건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망분리 사업이 10년째 제자리 걸음이라는 소식이다. 망분리 사업은 지자체와 중앙정부, 공공기관의 업무망과 인터넷망을 분리시켜서 해킹 위험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중앙부처는 2007년...

    2016-05-23 18:00
  • 이공계 병역특례 폐지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병역특례제도 폐지 방침에 온 나라가 시끄럽다. 대학가를 중심으로 이공계가 반발하는 가운데 중소기업과 과학기술계도 크게 반대하고 있다. 논란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정치권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국방부는...

    2016-05-23 18:00
  • 기술 상용화, 될성부른 기업 엄선 중요하다

    산화그래핀 제조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서 개발됐다. 전자부품연구원(KETI)은 하루가 넘게 걸리던 균일한 품질의 단층 산화그래핀 제조시간을 1시간으로 단축하는데 성공했다. 지금까지 제조...

    2016-05-2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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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바겐 무성의한 태도, 국내 소비자의 힘 보여줘야

    폭스바겐이 다시 국내 여론의 도마에 올랐다. 배출가스 조작으로 신뢰도가 추락한 폭스바겐은 이미지 개선을 위해 미국과 일본 등지에서 다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지만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무성의하게 일관해...

    2016-05-22 14:56
  • 성과연봉제, 상호 신뢰가 우선이다.

    금융 공기관 성과연봉제 도입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현재 금융위원회 산하 9개 금융 공기관 가운데 예금보험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KDB산업은행 등 3곳만 도입을 확정했다. 금융 당국이 성과연봉제를 도입하지 않...

    2016-05-19 18:00
  • `클린 디젤` 허구 드러났으니 근본 해결책 찾아야

    수입자동차 시장을 견인해 온 디젤차가 뭇매를 맞고 있다. 연비가 좋고 이산화탄소(CO₂) 배출이 상대적으로 적은 `친환경차`에서 미세먼지의 주범이란 비난까지 받고 있다. `클린 디젤`의 신화가 무너지고 `더티 디...

    2016-05-19 18:00
  • 제값 안치른 `기술 베끼기`는 범죄행위다

    핀테크 기술 탈취 분쟁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대형 금융기관의 기술 탈취를 주장한 정보기술(IT)기업 대표가 불구속 기소되는가 하면, 공공기관의 기술 베끼기 의혹도 제기됐다. 여기에 대기업과 중소기업, 핀...

    2016-05-18 18:00
  • 신성장 산업 규제개혁 속도 높여야

    정부가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규제개혁장관회의와 민관합동규제개혁점검회의를 열고 신산업 성장을 가로막는 여러 규제를 철폐하기로 했다. 전용 주파수 출력 기준을 높여 사물인터넷(IoT)...

    2016-05-18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