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연구개발(R&D) 투자가 글로벌 차 제조사에 비해 크게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발표했던 장기 투자 로드맵에서 2020년까지 80조7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지만, 지난해 R&D투자액 역시 매출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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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없는 기업, 미래도 없다2016-04-0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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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발 드론 공습, 잘 대응해야
중국 리스크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문제는 최근 우리 경제의 중국 리스크 체감지수가 높아졌다. 우선 수출 전선에 비상이 걸렸다. 우리나라 최대 수출국인 중국의 경기 둔화로 수출이 감소세다. 수입 환경도 녹...
2016-03-31 18:00 -
핀테크, 규제에 발목 잡혀 어떻게 크겠나
은행만 가능한 외화송금 업무가 은행과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 기업 등으로 확대된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외국환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핀테크 기업도 자본...
2016-03-31 18:00 -
구조개혁 카드는 서두를수록 좋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4월 경기 전망이 엇갈린다. 대기업은 지난해부터 계속된 내수와 수출 동반 부진으로 기업 매출이 감소, 4월 종합경기 전망치가 한 달 만에 다시 내림세로 돌아섰다. 중소기업은 정부의 적극적...
2016-03-30 18:00 -
국가 R&D 투자의 질을 높일 때다
우리나라가 최면에 빠져 있는 분야가 있다. 몇 년째 우려먹고 있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연구개발(R&D) 투자 비중 세계 1위다. 1위가 나쁠 것은 없다. 다만 비중뿐만 아니라 내용과 질까지 1위인지는 다시 살펴봐야...
2016-03-30 18:00 -
멜파스 사례로 본 중국 반도체 굴기
터치솔루션 전문업체 `멜파스`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중국 투자를 유치했다. 이에 따라 멜파스 최대주주는 유상증자를 받는 중국 강서연창규곡 투자유한공사로 바뀐다. 멜파스는 터치디스플레이 IC 및 터치...
2016-03-29 18:00 -
주파수 경매가격, 결국 소비자 부담이다주파수 경매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미래부는 내달 초에 경매 계획을 확정하고 이동전화 사업자로부터 할당신청을 받는다. 적격여부 심사를 통과한 사업자 대상으로 빠르면 내달 말 경매를 실시한다. 경매계획에 따...
2016-03-29 15:38 -
광산업 육성 위해 감정싸움은 이쯤에서
광주시가 광산업 예산 지원방식 전환을 놓고 구설수에 올랐다. 광주시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광산업진흥회에 대한 예산 지원을 사실상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진흥회의 기업 지원과 융·복합 활성화 노력이 기...
2016-03-28 18:00 -
기업이 성장해야 인재가 몰린다.
소프트웨어(SW) 업계가 해외에서 인력을 아웃소싱 한다고 한다. 개발도상국 중심으로 인력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었다. 그동안 단순 영업과 서비스에 투입됐던 해외 아웃소싱 인력이 주력 솔루션 개발까지 투입되는...
2016-03-28 18:00 -
보편타당한 `잊힐 권리` 정립해가야
방송통신위원회가 인터넷 상에서 `잊힐 권리`를 규정한 `인터넷 자기게시물 접근배제요청권 가이드라인`을 다음 달 확정할 예정이다. 수년간 논란을 끌어온 끝에 우리나라도 이제 `잊힐 권리`를 보장하는 국가에 들...
2016-03-27 18:00 -
곡절 많은 슈퍼컴 개발 국가적 역량 집중할 때
정부가 한국형 슈퍼컴퓨터 개발에 적극 나선다. 슈퍼컴 핵심 소프트웨어(SW)뿐만 아니라 서버 등 하드웨어(HW)도 국산화한다. 크레이, IBM 등 외산에 의존하고 있는 슈퍼컴 기술 확보가 핵심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016-03-27 18:00 -
슈퍼컴 성능·규모만 키워선 의미가 없다
정부가 슈퍼컴 독자 모델 확보 전략을 바꿨다. 그동안 연산처리 능력·속도 같은 기본 성능 강화에 집중해오던 것을 핵심 소프트웨어(SW)와 하드웨어(HW)까지 독자 개발 범위를 넓힌다. 2020년까지 500억원 예산이...
2016-03-27 16:13 -
전기차 활성화 충전 인프라가 먼저다
전기자동차 보급이 가속페달을 밟지 못하면서 특단의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린카 확대`라는 구호는 요란하지만 소비자는 외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정부는 지난 2010년 `그린카 로드맵`에서...
2016-03-24 18:00 -
창의성 끌어내는 SW교육이 되려면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24일 2016년도 소프트웨어(SW) 연구·선도학교 900곳을 발표했다. 올해 새로 선정된 SW교육 선도학교는 초등학교 382개, 중학교 214개, 고등학교 86개 등 682개교다. 지난해 지정된 218개...
2016-03-24 18:00 -
MRO 논란 경제성을 기준으로 삼자
소모성자재구매대행(MRO) 가이드라인 논란이 수년째 계속되고 있다. 지난 2011년 동반성장위원회가 마련한 가이드라인은 3년의 한시성 효력 발생 기간이 이미 끝났다. 이후 효력 연장 여부나 적용 범위를 두고 어떤...
2016-03-23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