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 대기업 종속이 부른 팹리스 위기

    코스닥 상장 반도체 설계 팹리스 업체 실적 부진이 심각하다. 일부 업체는 상장 폐지로 내몰리거나 도산했다. 올해도 몇몇 기업이 상장 폐지 위기에 처했다. 한국 반도체 산업의 허리가 끊어질 수 있다는 우려까지...

    2016-03-13 18:00
  • 로보어드바이저는 삶을 윤택하게 하는 도구

    금융권에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활용한 로보어드바이저 도입 바람이 불고 있다. 로보어드바이저는 금융상품의 고수익을 보장하는 서비스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구글 AI 프로그램 ‘알파고’와 이세돌...

    2016-03-13 18:00
  • 중소기업 ‘새안’의 전기차 도전이 아름답다

    국내기업이 초소형 전기차 등 전기차 3개 모델을 공개했다. 주인공은 새안이라는 중소기업이다. 선보인 전기차에는 차세대 배터리로 불리는 나노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최초로 적용했다. 특히 2인승 전기차 ‘위드’...

    2016-03-10 18:00
  • 기사 썸네일
    갤럭시7, 파는 것에 집중할때다

    삼상전자 전략 스마트폰이 11일 출격한다. 삼성은 갤럭시S7과 엣지가 국내를 포함한 세계 50여개 나라에서 출시된다고 밝혔다. 갤럭시7는 갤럭시S 시리즈 7번째 모델이다. 지난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공개한 이후...

    2016-03-10 16:19
  • 30대 그룹 투자계획, 차질없는 이행이 더 중요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기업이 뜻을 모았다. 30대 그룹은 올해 123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기업 투자가 빠르게 집행될 수 있게 애로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전국경제인연합...

    2016-03-09 18:00
  • 소비자 기만한 오픈마켓, 신뢰성 찾아야

    G마켓, 11번가, 인터파크, 옥션 등 모바일쇼핑몰 추천 제품이 사실은 ‘돈’에 좌우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광고를 구입한 입점사업자 상품에 높은 랭킹을 매기고 이를 제대로 알리지 않은 오픈마켓...

    2016-03-09 18:00
  • 저효율 전동기 퇴출 정책 기회로 삼아야

    산업용모터 업계가 비상이다. 정부가 오는 10월부터 저효율 모터 판매와 유통을 금지하기 때문이다. 37㎾ 이상 출력을 내는 3상유도전동기(산업용모터) 가운데 전력효율이 낮은 IE2급 제품이 퇴출된다. 전략 효율이...

    2016-03-08 18:00
  • 유료방송시장에 콘텐츠 경쟁 시대 예고

    SK브로드밴드와 CJ헬로비전 합병법인이 콘텐츠 분야에 뭉칫돈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인찬 SK브로드밴드 대표는 8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콘텐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CJ헬로비전과 합병 후 1년간 3200억원 규모...

    2016-03-08 18:00
  • KDI ‘경제동향 3월호’가 던진 경고 메시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우리 경제 성장세에 어두운 진단을 내놨다. KDI는 7일 발표한 ‘경제동향 3월호’를 통해 “주요 지표 부진이 지속되면서 우리 경제 성장세가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2016-03-07 18:00
  • “기술 만들어 다 외국 줄거면 왜 개발하냐”는 대통령

    우리나라 연구개발(R&D)의 적나라한 단면이 7일 대통령 입에서 나왔다. 기술의 중요성을 아는 대통령이기 때문에 표현은 직설적이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좋은 기술은 대기업이 사 가고 더 좋은 기술은 구글 같은...

    2016-03-07 15:10
  • 주파수경매 잠정 계획안이 빼놓은 것은

    최저 경매 금액이 2조5000억원이 넘는 ‘주파수 전쟁’이 시작됐다. 정부는 다음달 진행하는 주파수 경매 잠정 계획안을 공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2.1㎓ 대역 20㎒폭 등 총 5개 블록 140㎒ 폭을 할당한다. 5개 블...

    2016-03-06 18:00
  • 차량용 SW인력교육 강화해야

    대기업이 차량용 소프트웨어(SW)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한다. 국내에서 배출되는 전문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세계적 붐을 타는 스마트카 경쟁대열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우려다. 인력부족...

    2016-03-06 16:28
  • `AS 벽` 넘지 못한 외산가전

    외산가전 애프터서비스(AS)는 부담스러운 비용 탓에 국내 소비자들의 불만이 크다. 심지어 200만원대에 구입한 냉장고 수리비가 100만원을 웃도는 사례가 있을 정도다. 외산가전 AS 비용 과대 계상은 어제오늘 일이...

    2016-03-03 18:00
  • 중소·중견기업에 맞는 스마트공장 기대

    정부가 반월·시화산업단지를 스마트공장 거점 클러스터로 키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반월·시화산단에 위치한 자동차엔진 부품업체 ‘동양피스톤’을 대표 스마트공장으로 선정하고 컨설팅, 연구개발(R&D) 등을...

    2016-03-03 18:00
  • 핀테크 보증보험, 중소기업에 단비되길

    금융거래는 신용이 기본이다. 거래 당사자 간에는 신뢰가 있어야 한다. 수십년 동안 신용등급이 높은 대형 은행이 시장을 과점해 온 이유다. 안심하고 돈을 맡길 수 있는 은행과 증권사를 찾는 것은 당연하다. 이는...

    2016-03-03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