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섭의 M&A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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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꽉 막힌 M&A, 플랫폼이 답이다.

    조선시대 안성은 온 나라 물산의 집결지였을 뿐만 아니라 유기(놋그릇)의 고장이기도 했다. 제사를 중히 여겼던 우리의 조상은 질 좋고 생김새도 아담한 안성유기를 유독 찾았다. 한편 유기를 만드는 수공업자들은 세금대신 방납(防納)이라고 하여 정해진 물품을 조정에 바쳤는 데

    2023-10-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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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M&A는 기업실패가 아니다.

    1997년 대한민국은 풍비박산 났다. 아무런 경고음도 없이, 그것도 대한민국이 OECD에 가입한 직후 벌어진 일로 대마불사(大馬不死)라고 여기던 대기업의 절반이 사라졌고, 무엇보다 ‘은행부도’라는 당시로는 이해못할 사태까지 속출했다.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변화시킨 이 사

    2023-08-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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