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빅뱅의 해, 2011년을 전망한다.‘ 전자신문은 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IT’s time to Cloud’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더 클라우드 프런티어 2011’ 콘퍼런스(www.cloudfrontier.co.kr)를 개최한다. 클라우드 컴퓨팅 대중화 원년이 될 2011년 시장을 미리 조망하는 의미있는 행사다. 특히 국내외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이 총출동, 역대 최대 규모의 콘퍼런스로 꾸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