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주요국이 7일(현지시간) '구조적 과잉생산 대응을 위한 공동 장관성명'을 발표했다. 주요 20개국(G20) 가운데 중국과 러시아, 인도 등을 제외한 대다수 나라가 참여했다. 공동성명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미국 밀워키에서 개최된 G20 통상장관회의에서 구조적 과잉생산 및 생산능력 문제가 주요 의제로 논의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당시 G20은 공동 대응 필요성에 공감했지만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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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러시아·인도 등 제외 G20, 과잉생산 대응 공동 성명2026-10-08 10:01 -
韓, G20에 '전력망 공급망 동맹' 제안…한미 에너지 협력도 전력·SMR로 확대정부가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 세계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주요 20개국(G20)에 핵심 전력 기자재 공급망을 공동 구축하는 '회복력 있는 전력망 파트너십'을 제안했다. 한미 에너지 협력도 기존 에너지 안보를 넘어 전력망과 소형모듈원전(SMR), 저탄소 기술 등으로 확대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호현 제2차관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G20 에너지 장관회의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하고 미국·독일·영국
2026-09-17 11:10 -
김정관, G20 혁신장관회의서 “M.AX 모델로 글로벌 공급망 위기 극복”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주요 20개국(G20) 혁신장관회의에서 인공지능(AI) 혁신과 글로벌 산업 생태계 안정을 위한 국제 공조를 공식 제안했다. 지식재산권과 표준, 제조 AI 전환을 아우르는 한국형 모델 M.AX를 공유하며 다자간 협력망 구축을 강조했다. 김 장관은 2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에서 열린 '2026년 G20 혁신장관회의'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해 산업 현장 중심의 AI 표준 수립과 제조 혁신을 바탕으로 한 글로
2026-09-02 23:17 -
김정관, 10일만에 또 방미…G20서 AI 공조·한미 쌍방향 투자 심화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일 미국 방문길에 올랐다. 지난달 20일 미국에서 귀국한 지 10여일만이다. 이번에는 주요 20개국(G20) 혁신장관회의 참석과 한미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오는 4일까지 노스캐롤라이나, 워싱턴 DC, 루이지애나를 차례로 방문한다. 인공지능(AI) 글로벌 공조를 다지고 반도체·해상풍력 등 미국 첨단 기업을 대상으로 대규모 투자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김 장관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출국길에 기자들과 만나 “G20 혁신장관회
2026-09-01 14:24 -
구윤철 부총리, G20 재무장관회의 참석차 방미…세계경제·부채 논의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을 위해 30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세계경제와 성장정책을 비롯해 통화정책, 부채, 글로벌 불균형, 금융문해력과 사기 등 주요 글로벌 경제 현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특히 글로벌 불균형과 부채
2026-08-30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