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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중앙亞 뉴 실크로드'로 韓기업 무대 넓힌다

    이재명 대통령이 중앙아시아 5개국과 교역·산업·인프라 전반의 협력을 확대하는 '뉴 실크로드' 구상을 제시했다. 핵심광물 공급망과 인공지능(AI)·첨단 제조업 협력을 강화하고 교통·에너지·물류망을 함께 구축해 유라시아 경제 협력의 외연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과 대규모 사업 수주 기회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1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샤브

    2026-09-1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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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중앙아 5개국 산업장관, 핵심광물·M.AX 공급망 협력 강화

    우리나라와 중앙아시아 5개국(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 이 핵심광물과 산업 인프라, 제조업 인공지능(AI) 전환(M.AX) 을 아우르는 공급망 협력을 강화한다. 산업통상부는 1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김정관 장관 주재로 중앙아시아 5개국 산업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한-중앙아시아(C5+1) 산업장관회의'를 열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질서에 맞서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2026-09-1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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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기술·자본 묶는 李대통령…ADB와 중앙亞 협력 판 키운다

    이재명 대통령이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를 만나 핵심광물·원전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오는 16일 열리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자원과 기술력, 자본을 결합한 '한국·중앙아시아·ADB 협력'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칸다 마사토(KANDA Masato) ADB 총재를 접견했다. 칸다 총재는 오는 16일 열리는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했다. 이번 접견은 한-중앙아시아 정

    2026-09-1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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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 프랑스 이어 중앙아시아 정상외교…16일 첫 '韓-중앙아 정상회의'

    프랑스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이재명 대통령이 곧바로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협력 관계 구축에 나선다. 이 대통령은 역사상 처음 개최되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통해 핵심광물·에너지는 물론 AI·디지털·인적교류 등 전방위 협력에 나선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오는 16일 오후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말했다. 이번 정상회의는 '한-중앙아 협력 방향 및 혁신·번영·연계성 강화를

    2026-09-1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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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발전, 중앙아시아 재생에너지 시장 개척…국내 발전공기업 첫 사례

    한국서부발전이 에너지기업 아크와(ACWA)와 중앙아시아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 수주에 도전한다. 국내 발전공기업이 중앙아시아 재생에너지 시장에 진출하는 첫 사례다. 서부발전은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기업 아크와와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우즈베키스탄을 중심으로 중앙아시아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한다. 각자의 사업개발 경험과 역량을

    2026-08-2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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