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역 균형성장을 위한 '5극3특' 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도권과 동남권, 대경권, 중부권, 호남권의 5개 초광역권과 제주·강원·전북 3개 특별자치도의 자치권한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과정에서 환경영향평가 협의권한의 지방 이양도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한편 수도권에서는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한 현안이다. 단순히 공급 물량을 늘리는 것을 넘어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행정절차를 개선해 실제 착공과 입주 시점을 앞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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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시론] 환경영향평가, 규제가 아닌 기술로 돌아가야2026-09-16 16:00 -
분상제 아파트 분양가 더 오른다…기본형건축비 4.07%↑분양가상한제 주택의 분양가 산정 기준이 되는 기본형건축비가 15일부터 4.07% 오른다. 공사 단계별 안전투자 강화에 따른 간접공사비 상승분이 반영되면서 ㎡당 건축비가 230만원을 넘어섰다. 서울 강남·서초·송파·용산 등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의 신규 분양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15일 분양가상한제에 적용되는 기본형건축비를 정기 고시한다고 14일 밝혔다. 16~25층 이하, 전용면적 60~85㎡ 지상층을 기준으로 기
2026-09-14 11:00 -
[무엇이든 리뷰] 문앞까지 배달하는 '로봇'…아파트 배달 갈등 해법 될까최근 일부 아파트에서 배달 라이더 출입 과도 통제 논란이 불거지자, 현관 앞까지 음식을 배달하는 로봇배달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서울 소재 일부 아파트는 현재 배달 라이더 출입 시 개인정보 작성을 요구하고, 단지 내 오토바이 출입을 막고 있다. 반면 서초구 내 한 아파트는 배달로봇에 아파트 현관을 열어주기도 한다. 지난 18일 인파가 몰리는 퇴근시간에 요기요 로봇배달 서비스를 이용해봤다. 배달 도착지는 서울 서초구 래미안 리더스원 아파트. 유
2026-08-22 11:00 -
수도권 23만호+α 추가 공급…공공택지 착공 68→37개월정부가 수도권에 23만호+α의 주택 공급 여력을 추가로 확보하고 공공택지 착공에 걸리는 기간은 68개월에서 37개월로 줄인다. 2030년까지 수도권 135만호를 착공한다는 기존 목표에 물량을 더하면서 행정절차를 병렬화해 공급 속도까지 끌어올린다. 장기간 공급 위축으로 벌어진 수급 간극을 '물량과 속도' 양쪽에서 좁히겠다는 전략이다. 국토교통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발표
2026-08-13 13:11 -
스틸리언, 3년 연속 래미안 아파트 보안 컨설팅 수행스틸리언이 삼성 래미안 신축 아파트 단지의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대상으로 보안 컨설팅을 진행했다. 앞서 스틸리언은 지난 2022년과 2023년에도 삼성 물산에 래미안 아파트 보안 컨설팅을 제공한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서
2025-04-17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