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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SRT 내달 1일 통합운행…기관사 숙달훈련·합동 안전점검 강화

    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SR)과 함께 KTX·SRT 통합열차 운행을 앞두고 안전·운영·서비스 등 분야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통합 이후에는 KTX와 SRT가 기존 노선 구분 없이 운행하면서 기관사들이 기존에 운행하지 않았던 구간과 차량을 맡게 된다. KTX 기관사는 기존 SRT 운행 구간인 율현터널 등을, SRT 기관사는 서울역~금천구청역 등 기존 KTX 운행 구간과 KTX-1 차량을 운행한다. 이에

    2026-08-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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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색~광명 고속철도 전용선로 신설…철도 운행 시간 대폭 개선한다

    정부가 수색부터 광명까지 이어지는 고속철도 전용선로를 신설한다. 이번 사업으로 고속철도와 일반철도의 운행 시간과 정시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수색~서울~용산~광명으로 이어지는 24.5km 구간에 고속철도 전용선로 건설 기본계획을 19일 확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3조2330억원이며, 개통 목표일은 2036년이다. 이번 사업은 고속열차와 일반열차가 함께 사용하는 서울~광명 구간의 선로를 분리하고, 고속운행 선로용량을 대폭

    2026-08-1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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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 앱으로 KTX·SRT 예매…'코레일+' 출범

    코레일과 에스알(SR) 통합을 앞두고 KTX와 SRT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예매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코레일플러스(+)'가 3일 출시된다. 다음 달 통합 열차 운행에 맞춰 KTX 운임은 SRT 수준으로 10% 인하되고, 주말 기준 좌석은 하루 최대 1만7000석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코레일, SR과 함께 통합 앱 '코레일플러스(+)'를 선보이고 고속철도 통합에 따른 서비스 개선 방안을 2일 발표했다. 코레일+는 기존 '코레일톡'을

    2026-08-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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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위, 코레일-SR 통합 승인…KTX 운임 10% ↓ 주말 좌석 1만7000석 ↑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 고속철도 통합이 공정거래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정부는 통합 이후 3년간 KTX 운임을 SRT 수준으로 10% 인하하고, 주말 공급 좌석을 1만7000석 이상 확대하는 내용을 사업계획도 발표했다. 국토교통부와 공정위는 업무협약(MOU)을 맺고 향후 3년간 운임과 좌석 공급, 서비스 이행 여부를 공동 점검키로 했다. 공정위는 2일 코레일의 SR 영업 양수와 정부 보유 SR 지분 58.95% 취득에 따른 기업결합

    2026-08-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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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 집중호우에 일반선 76개 열차 운행 중지…KTX로 대체 수송

    중부 지방 집중호우로 17일 오전 10시 기준 경부선과 호남선 등 일반선 구간에서 열차 운행이 대거 중단됐다. 국토교통부는 안전 점검과 복구 조치를 긴급히 진행하고 있다. 현재 운행이 중지된 노선은 △경부일반선(서울대전) △장항선(청소보령) △서해선(홍성안중) △충북선

    2025-07-1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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