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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플러스] 이해진, 또 한번의 승부수…스테이블코인까지 노린다

    네이버와 두나무의 '빅딜'에는 위기 때마다 대형 인수합병(M&A)으로 활로를 모색한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의 승부수가 바탕에 깔렸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이 의장은 지난 26년간 네이버를 이끌면서 한게임커뮤니케이션, 서치솔루션, 라인야후 합작 등 대형 인수

    2025-11-2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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