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형사사법 체계를 정착시키고 공소청의 직제와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여야는 후보자 배우자와 자녀가 근무했던 발달장애인 돌봄기관의 특혜 의혹 등을 둘러싸고 충돌했다. 김 후보자는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하는 책임형 형사사법 체계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검찰개혁에 따른 공소청 출범과 관련해 “공소청의 조직·인력·예산을 빈틈없이
2026-09-15 1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