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이 사이버 공격 비용과 진입장벽을 낮추면서 기업의 보안 책임 구조부터 분야별로 분산된 국가 사이버보안 대응체계까지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전자신문이 12일 서울 용산구 스틸리언 본사에서 진행한 '현실로 다가온 AI 해킹, 기업 보안 무엇을 바꿔야 하나' 특별좌담회에서는 AI 시대 기업의 보안 전략과 국가 대응체계 개편 방향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최근 국내 금융권 해킹 사고에 대해 AI가 취약점 탐색과 공격
2026-10-12 18:00
